세 번의 눈물

[美風 김영국]

 

세 번의 눈물 

           글 / 美風 김영국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 번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요

첫 번째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날 때
우렁차게 울고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고 할 때
소리 없이 가슴으로 울고

세 번째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속죄하는 마음으로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요.

[등영]

고맙습니다

[美風 김영국]

등영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美風 김영국]

소문난남자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美風 김영국]

금이향기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
그렇습니다
사람은 흘린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알지요
또한 그 깊이 속에 인생의 마음을 비워 가는 것이지요
깨달음을 얻으면서 ~~~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인동초*]

좋은아침입니다..ㅎ
여잔 눈물과 가슴으로 울지요.
부모님이 생각나는 이아침
고운 작품에 다녀갑니다.
아들 군대 보낼때 젤 많이 울었던 기역
해군제대해 잘지내고 있답니다.
늘.친구같은 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美風 김영국]

인동초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
아드님이 해군 제대 하셨군요
저도 아들하난데
친구처럼 지냅니다 ㅎㅎ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인동초*]

네..그러시군요..ㅎ좋으시겠어요.
1남1여 두고 있답니다.
고3 이쁜 딸도 있구요.
네..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추운겨울 잘보내세요..^^*

[美風 김영국]

네 ~
전
아들 하나
올해 31살입니다 ㅎ

[*인동초*]

네..ㅎ
사랑하는 아드님과
늘 행복하십시요..^^*

[Hesed]

미풍 김영국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대글을 달고 있네요.

덧붙여 삶의 고달픔으로 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위로의
눈물을 흘린다면 그들의 슬픔의 눈물이 절반으로 감하게 되겠지요.
추운 겨울, 급격한 변화가 있는 세태!
모쪼록 심신의 강건을 기원합니다.

[美風 김영국]

Hesed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
다 보셨군요
네 ~
음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눔의 사랑으로
기쁨의 눈물이 흐르면
그것이 곧 행복으로 이어지겠지요.
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핑크하트]

글쿠나요...
역시..남자분들의 눈물은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

美風 김영국님께서 소중히 올려주신 세 번의 눈물....
감사히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美風 김영국]

핑크하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드문이]

좋은글 감사합니다

[美風 김영국]

드문이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추운 날씨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온기로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

[수수한사랑]

위에 글처럼 세번만 울면 참 좋을텐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美風 김영국]

수수한사랑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추운 날씨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온기로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