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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카페 게시글
시사랑 겨울나무 _ 이기선
오래된골목 추천 0 조회 211 09.02.27 08: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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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8 00:05

    첫댓글 이 시인은 정말 아픈가요.. 병에 대한 시를 자주 쓰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9.02.28 08:18

    글쎄요 heartbreak님. 저도 잘 모르겠네요. --;;

  • 09.03.01 23:41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진실이 이렇게 발목을 적시는 날들 가운데. 끝까지 꾸지 않은 꿈이 있다고 그말이 하고싶었습니다. 이문장이 좋네요.

  • 09.03.01 23:59

    삼십대의 병력..인가 하는 시가 언듯 생각나서...

  • 09.03.02 00:12

    시와 반시 예전에 좋아하던 문예지중 하나였는데....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 09.03.02 19:01

    이기선 시인의 다른 시도 읽고 싶어지네요.

  • 09.03.04 22:10

    이 시만 한 시간 넘게 읽었습니다.. 정말 좋으네요^^; 한편으론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3.04 22:27

    이번 정모에 오셔서 꼭 이 시를 낭송해 주세요... 저도 마음에 많이 와닿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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