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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름 다운 마음 추천 48 조회 6,440,634 15.02.20 11:15 댓글 1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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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0 21:54

    혁수야 훌륭하게 잘자라렴 ~~감동입니다 ~~

  • 18.02.17 09:12

    ㄳㅎ

  • 18.02.23 18:09

    눈물이 나네요 감동글 잘보았어요

  • 18.03.15 07:52

    눈물 나네요
    감동 입니다.
    혁수는 훌륭한 아빠가 계서서
    커서 훌륭한 아들이 될겁니다
    ♡♡♡

  • 18.03.28 06:18

    좋은글 감사 하니😄

  • 18.04.19 20:56

    감사 드립니다.
    참 좋은 감동의 글..

  • 18.05.18 16:11

    또다시 이글을 보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작년에 읽었을때. 많이 울었는데~~좋은글 다시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18.06.13 10:31

    지금 가입해서 보는 첫 글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 18.06.22 01:49

    아내의 빈자리를 경험하며 두 자녀들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빠의 그 마음 너무 잘 알지요!
    엄마가 없다고 결손 가정이라네요- 한 부모가정
    직장생활하며 엄마 몫까지 아이들에게 채워 줄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말여요!
    우리 아인 결코 결손 가정의 아이가 아닙니다.
    그 만큼 더 사랑하고 가슴으로 소통하고 있지요!
    아이는 엄마의 빈자리에 말을 안해서
    속마음까지야 모르겠지만요!
    난 무지 노력합니다.

  • 19.03.16 09:18

    당연한 일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라고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를 케어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에 가족의 안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18.06.23 20:27

    이영상을 세번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이나요 혁수가 많이 어른스럽네요 사랑스러워요
    애절해 눈물이 줄줄흐르는것이 가슴이 메어지내요
    혁수 더많이 사랑하세요
    재혼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어요

  • 18.08.28 15:51

    혁수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을까~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눈물이 쏟아집니다..

  • 18.09.02 07:26

    감동!

  • 18.09.30 22:42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사랑받기위해 태어난아이 정말 사랑 많이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18.10.18 23:04

    😲😣😥😭😭

  • 18.11.14 05:21

    세상은 왜 공평치 않을가 울컥하네요

  • 18.11.25 08:35

    1234567890=\\\=1234567890

  • 18.12.22 14:33

    몇번을 읽어도 감동입니다

  • 19.01.30 06:35

    감동적이고 울컥하네요

  • 19.02.15 02:58

    좋은글 읽고 울고 갑니다.
    나도 아버지 이 닌까!

  • 넘 감동이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19.03.01 08:47

    눈시울이 뜨겁당
    감동글 감사합니다

  • 19.04.03 12:28

    아~~감동이요

  • 19.06.18 21:11

    서글퍼 많이 울었어요.
    엄마의 빈자리가 얼마나 필요한지

  • 19.07.11 13:09

    눈물 흘리면서 읽어 보았슴니다.
    우리 아들은 혁수같은 환경에서 자라면 안돼 아빠가 가슴이 미어지니까.
    모처럼 어린 아이의 사랑을 보고 눈물 한번 흘리니 무언가 개운 합니다.

  • 19.09.17 08:26

    잘 읽었습니다
    아이와 아빠 잘 되길 빌며
    모두 화이팅 ~^^🍀

  • 19.12.15 00:13

    어쩜 ..ㅠㅠ.아이가 철이 빨리 들었네요
    아...좋은엄마 나타났음 좋겠어요

  • 20.02.02 10:12

    가슴이 멍해지는 사연이네요
    어린나이 임에도 아빠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네여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0.04.28 06:36

    끝까지 느켜야하는가 할말이 없오

  • 20.08.26 01:10

    감동이 크네요

  • 20.09.24 07:31

    감동이네요 눈물흘리며 보네요
    아~ 혁수야 어쩌나 좋은엄마가 왔음좋겠다~

  • 20.10.03 12:07

    감동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 20.10.25 23:39

    고운마음 고운글감사합니다

  • 20.12.01 05:53

    힘네세요

  • 21.03.21 15:41

    울다가 울다가
    갑니다^^

  • 24.07.25 19:53

    눈물콧물 흘리며
    울다갑니다
    어른보다 속깊은
    애늙이가 된
    혁수랑 혁수아빠
    힘내세유^^

  • 21.05.27 14:36

    마음 아프고 눈물흫리며 읽었네요/
    울 아들도 정말 미안하다.
    어쩜 나역시 혁수 아빠 이상인지 모르겠어요/

  • 21.12.09 21:55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감동글 감사합니다.

  • 23.06.14 11:25

    감사함니다

  • 23.07.21 12:59

    감사합니다(카톡)

  • 23.07.21 15:52

    감사합니다

  • 23.08.08 12:14

    눈물이 절로나는 깊은 감동글이네요....
    혁수는 나중에 깊은이해성과 배려심을 고루 갖춘 훌륭항 어른이 될것 같네요....
    나중에는 눈물날일없는 행복과 즐거움만이 있는 행복한 나날이 혁수에게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3.10.14 19:52

    눈물이 납니다
    잘 커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4.07.30 21:43

    고맙습니다.

  • 24.09.04 10:06

    저도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좋은글 읽고 울고 갑니다.

  • 24.09.08 11:31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내가 카페에가입해서 댓글을 올려는데 보이지가 않네요.카페에 가입한지가 한 9년이 되가는데. 주식하느라 한 4년 동안만쉬었요 이글이 눈물없이 보는 글이라 한번 찿아보니 없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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