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몸 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절망 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할래요.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꽃 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영상제작 : 무위천 진주가 가져다 준 것"분노의 포도"라는 소설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미국 소설가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1902∼1968)의 작품 가운데 "진주"라는 중편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 키노와 그의 아내 조안나는 어부입니다. 그들은 가끔 바다 속의 진주를 캐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기 드문 아주 큰 진주를 찾아냅니다.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그들은 이제 모든 가난을 벗어나 행복한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큰 진주를 찾았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온 동네에 퍼지고 진주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그들의 오두막집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 부부가 병이 나서 병원에 갑니다. 의사는 전과 다르게 지나칠 정도로 과잉친절을 베풀며 그들의 오두막집을 몇 번이나 찾아옵니다. 의사가 진주에 탐이나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오래 가도록 처방합니다.진주 장사들은 그들이 가진 진주를 헐값에 사려고 온갖 농간을 부리다 폭력배로 협박까지 합니다. 밤중에 강도가 들어와 키노가 강도와 격투까지 벌입니다. 진주는 그들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날마다 불안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견디다 못해 그 귀한 값진 진주를 깊은 바다 속에 다시금 던져버리고 되돌아옵니다. 진주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고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파나마 운하세계적으로 사용 가치가 제일 많은 운하는 파나마 운하라고 한다. 동양에서 미국으로 가는 선박이 미국의 동부로 가려면 남미 쪽으로 멀리 돌아야만 했는데 파나마 운하가 생겨서 쉽게 미국 동부 하구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파나마 운하는 미국 공병대에서 1904년에 시작하여 1914년에 완성되었다. 10년이 걸린 대작업 이었다. 그 10년 동안 비판이 끈질기게 나돌았다. “군인이 간단한 일이나 할 수 있지 무엇을 하겠느냐?”“태평양과 대서양의 물의 높이가 다른데 무슨 재주로 그것을 처리할 것이냐.”“두고 봐라. 공병 기술로는 절대로 운하를 완성하지 못한다.”별의별 비판이 다 있었다. 참다못해 부관이 파나마 운하 공사의 총 책임자인 계탈 대령에게 물었다.“이 온갖 비판에 대해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지 않습니까? 한 말씀하셔야지요.”그때 계탈 대령이 말했다.“운하가 개통되면 운하가 말할 것입니다.”운하가 개통되면 모든 비판이 헛된 비판으로 드러날 것임을 그는 알고 있었다.출처 : 월간 좋은 생각 협상의 지름길협상 전문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이야기다.그가 강의에 늦은 적이 있었다.왕복 2차선 도로에서 고장난 트럭이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이다.게다가 나머지 차선에는 차들이 서로 대치하면서 비킬생각을 하지 않았다.마음이 조급해진 그는 차에서 내려 제일 앞에서 반대편차들을 막고 경적을 울려 대는 택시로 성큼성큼 다가갔다.그리고 운전사에게 다소 강압적인 어투로 말했다."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습니까?"그러자 운전사는 몹시 못마땅한 얼굴로 그를 노려보았다.그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그는 즉시 나긋나긋한 말투로 웃으며 말했다."그러니까 제 말은……. 조금만 양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하는 얘기입니다."하지만 운전사는 그제야 어깨를 으쓱하더니 차를 뺐다.이 경험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상대방의 기분과 입장을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는가?그 사람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보는 것,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협상의 지름길이다."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박재현 기자
첫댓글 나에겐 넌 행복이 가득하잖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후부터 날씨가 춥다고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
고맙습니다행복한 한주되셔요^&^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삶에 지치고 힘들 때 감동방에서 좋은글로 함께할수 있는 그도세상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고운 인연주신 그도세상님..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감동방에서요...봄바람이..밖으로 유혹하는 아침 입니다..좋은하루 함께해요....수고 많으셨어요.^^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지키겠습니다,좋은글에 자신을 되새겨 봅니다,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에겐 넌 행복이 가득하잖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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