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도 예쁘고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좋았던 영화.....

[엔카나시온]

 

[보스턴]

중학교때인가 초딩때인가 극장에서 예고편 봤던 기억..ㅎㅎ 정작 본편은 못 봤네요.

[빗속을거늴며]

노래 좋네요 ^^

[flyer]

마이클 파레인지 패래인지가 맞구요.. 그 사람보다 전 악역으로 나왔던 윌렘 대포가 더 많이 생각나내요... 몇 년후.. 플래툰에서 천사표 하사관으로 나왔다가 장렬하게 전사하는........엘리아스 상사역을 맡았었죠...

[길잡이]

다이안 레인이 직접 부른줄알고 엄청 좋와했던 배우
하지만 노래는 다른사람이 불렀다는거ㅠㅠㅠㅠ
친구 녀석은 아직도 저 영화 LP판 가지고 있던데....나중에 친구 이사갈때 도와주는 척 하면서 스리슬적 해야겠다ㅋㅋㅋㅋ

[flyer]

저 한테도 있음요... 저 시기에 비슷하게 개봉했던 고스트 버스터즈 OST LP판과 함께....(근데 고스트 버스터즈 OST엔.. 왜 나오지도 않았던 에어서플라이의 I Can Wait Forever는 삽입되어 있는것인지.. 지금도 의문....)

[이끼]

영화명이 뭐죠? 노래는 많이들었든거라 알겠는데 영화는 처음보네요..

[길잡이]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Streets Of Fire, 1984년도 영화 입니다

[너비아니]

저도 다이안레인이 직접 부른줄 알고 가수가 배우 했구나 생각했던 영화죠!!! 다이안레인을 저의 우상으로 만들어줬던 영화!!!

[眞낭만자객열전™]

동명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대를 휩쓴 오락의 모티브가 된 영화이기도 하죠...
다들 아시죠? 'Street Fighter'...라고... 도복입은 청년이랑 청바지에 흰티셔츠 입은 청년, 그리고 레슬러 아저씨 나오는... 대전게임...!
거기 중간에 탐 코디의 모티브가 마이클 파레였죠...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아직 비디오테이프도 소장하고있음... ㅎㅎ 다시 봐야지~!

[블랙수트]

용형호제1에도 이런 비슷한 장면 나오는데...성룡이 이장면을 본따 만든듯..ㅋ

[억불산]

이런 넘기 힘든 벽을 만나면 미국 POP의 우월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돼...

[천사길을잃다]

흠... 정말 처음 보는 영화;; 킁;;
몇년도 영화예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태어나기 전 영화인가;;

[우주유일DNA]

내가 태어나기 전 노랜데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