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alk... Time For Some Action 행동을 취해야 될 때가 왔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Crunch time. There has been a lot of talk this week from both camps. The 'home' side claim that their visitors are arrogant and that they will have to learn to respect their opponents.
크런치 타임. 이번주 양쪽 캠프에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홈에선 원정객들이 무례하고 그들은 그들의 상대를 존중하는걸 배워야 한다구 주장합니다.
Andorran midfielder Oscar Sonejee said that the last time these two nations clashed "Rooney was using the 'F' word then said ‘I’m a star player’ and insulted me... He was thinking ‘who are Andorra?’ Rooney was arrogant."
안도라의 미드필더 오스카 소니지는 지난 경기때 두국가가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루니는 F단어를 이용하였고 나는 스타플레이어라고 나를 모욕했습니다. 그는 "안도라가 누구야?"라고 생각했고 루니는 거만했습니다."
Sonajee insists that Andorra will always have a chance of causing an upset when the English continue to hold a poor attitude.
소니지는 계속된 잉글랜드의 질나쁜 행동에 기분이 상했으며 그것이 항상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ngland on the other hand have been talking of using their past failures - most recently their inability to reach the European Championship this summer - as motivation for future competition. Joe Cole believes the national side needs to gel together as a unit, while Jermain Defoe has emphasised the importance of patience in their build-up play.
잉글랜드는 다른면에서는 과거에 실패했다고 불려집니다 - 이번여름에 유러피안 챔피언쉽에서 그들은 무능에 가까웠습니다. - 이것은 미래에 동기부여가 될것입니다. 조콜은 국민들은 우리가 유닛으로써 함께하길 바란다고 믿었고 저메인 데포는 플레이 하는동안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ince Fabio Capello has taken over the management of England's affairs, the national team have averaged two goals scored in every game. Saturday's fixture against Andorra provides the opportune fixture to tally up a resounding opening victory. Goal difference could be key when Croatia, Ukraine, and even Belarus all pose tricky away ties.
파비오 카펠로가 잉글랜드 감독으로 온 동안 그 국가대표팀은 매 게임 평균 2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안도라는 완전한 승리와 득점 상승을 그들에게 제공할겁니다.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심지어 벨로루시는 모두 원정에서 다루기 힘든 팀이라 골득실은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Andorra on the other hand haven't scored in ten home qualifying games, lost all of their European Championship qualifiers, and will be playing for respect.
안도라는 다른면에서는 홈에서 10골이상 기록한적이 없으며 유럽피언 챔피언쉽동안 지기만 했습니다. 그들은 존중을 위해 경기를 할것입니다.
The whole population of Andorra could fit quite comfortably in Wembley Stadium and many members of the national side play in the lower rungs of the Spanish league.
안도라의 모든인구는 웸블리구장도 완전히 채우지 못하며 많은 선수들은 옆나라 스페인의 하부리그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The national stadium of Andorra is the Estadi Comunal de Aixovall but due to it's small capacity this fixture will be held at the Olympic Stadium in Barcelona. Who this will benefit more remains to be seen. Will the locals jeer their neighbours and support the English, or vice-verca? There is a high chance of the former.
안도라의 구장은 Estadi Comunal de Aixovall이지만 너무 작아서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장점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지방의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을 아유하고 잉글랜드를 옹호하거나 둘다 야유할까요? 전보다 더 좋은 기회입니다.
Tetchy Victory(까다로운 승리)
Andorra played host to England last year in a fiery encounter where Wayne Rooney had to be substituted on the hour mark by then manager Steve McClaren for fear he would be sent for an early bath. The striker picked up a caution five minutes prior to his benching, along with Sonajee, and the pair will undoubtedly clash again come Saturday.
안도라는 지난해 잉글랜드와 경기했습니다. 불같은 성격의 웨인루니는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에 의해 일찍 교체가 되었습니다. 그는 5분동안 벤치에서 소니지와 함께 주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이번주 토요일에 충돌합니다.
England ran out three-nil winners that day - 28th March 2007 - but the game was most memorable for David Nugent's late goal that he stole from Jermain Defoe. It was Nugent's first game, and only goal for England, meaning he has a 100 per cent international goal-scoring record.
잉글랜드는 2007년 3월 28일 3:0으로 이겼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기억하고 있는 일은 데이빗 누젠트의 늦은 골이 데포의 골을 뺏은것입니다. 그것은 누젠트의 첫 게임이었고 잉글랜드를 위한 골이었으며 그는 국제경기에서 100% 골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FORM GUIDE(폼 가이드)
Andorra
17 Oct 08 FYR Macedonia LOST 3 - 0 (ECQ)
17 Nov 08 Estonia LOST 2-0 (ECQ)
21 Nov 08 Russia LOST 1-0 (ECQ)
26 Mar 08 Latvia LOST 3-0 (FR)
20 Aug 08 Kazakhstan LOST 3 - 0 (WCQ)
England
06 Feb 08 Switzerland (H) WON 2-1 (FR)
26 Mar 08 France (A) LOST 1-0 (FR)
28 May 08 USA (H) WON 2-0 (FR)
01 Jun 08 Trinidad and Tobago (A) WON 3-0 (FR)
20 Aug 08 Czech Republic (H) DRAW 2-2 (FR)
TEAM NEWS(팀 뉴우스)
Andorra
Andorra lost their opening World Cup qualifying game against Kazakhstan three-nil. The eleven that started that game left the pitch unscathed, and manager David Rodrigo will likely field the same line-up.
안도라는 월드컵예선에서 카자흐스탄과이ㅡ 첫경기에 3대0으로 졌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은 다친선수가 없으며 David Rodrigo 는 똑같은 라인업을 내보낼것입니다.
Starting Line-Up: Gomez, Garcia, Ildefons Lima, Antoni Lima, Ayala, Bernaus, Pujol, Andorra, Toscano, Silva, Vieira.
England
Michael Owen has been omitted from Fabio Capello's first competitive squad. The man who may capitalise on Owen's absence is Jermain Defoe who will be given the responsiblity/burden of heading England's forward line.
마이클오웬은 파비오 카펠로의 첫번째 경쟁적인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마이클오웬을 대신할 저메인 대포는 잉글랜드 포워드라인에서 책임감과 부담을 감당해야 할것입니다.
Steven Gerrard has been ruled due to Liverpool deeming the international break as the perfect chance to operate on their captain's troublesome groin.
스티븐 제라드는 골치아픈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하여 이번 A매치 브레이크에 나오지 못합니다.
In a surprising move Jimmy Bullard, 29, has been called up to the international fold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깜짝발탁인 지미 불라드는 그의 생애 첫번째로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Rio Ferdinand has been ruled out due to injury.
리오퍼디낸드는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합니다.
Probable Starting Line-Up: James, Brown, Terry, Lescott, A Cole, Walcott, Lampard, Barry, J Cole, Rooney, Defoe.
아마도 라인업은 제임스, 브라운, 테리, 레스콧, 애슐리콜, 월콧, 램파드, 배리, 조콜, 루니, 데포가 될것입니다.
PLAYERS TO WATCH(주목할 플레이어)
Andorra
Oscar Sonajee has been talking up the prospects of a physical game. He has first hand knowledge over Wayne Rooney's temperament, and may use this to his advantage. The goalkeeper Gomez will do all he can to stifle any English attack, but will likely be picking the ball out of his net like he did in the three-nil loss against Kazakhstan.
오스카 소니지는 이번경기가 육체적인 경기가 될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첫번째로 웨인루니의 기질을 알고 이것을 장점으로 이용할 것이다. 골키퍼 고메즈는 모두 잉글랜드의 공격을 잘 방어하고 공을 잘 지키면 카자흐스탄때 3대0의 결과는 나오지 않을것이다라고 했다.
England
Michael Owen's replacement Jermain Defoe has been handed a golden opportunity to claim a regular place. A big performance from him will go a long way in forcing Owen into an international exile.
마이클 오웬의 대체자 저메인 데포는 주전에 들어갈 황금같은 기회를 잡았다. 그가 좋은 활약을 선보인다면 마이클오웬을 국가대표팀에서 밀어낼수 있을것이다.
PREDICTION(예상)
Despite their problems England should enjoy a comfortable victory. It is hard to imagine anything other than a win from the visiting side - half of them Champions League finalists - against a team of semi-pros.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는 편안한 승리를 하며 경기를 즐길것이다. 그들이 지는것은 상상하기 힘들고 그들의 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자다 그들의 상대는 준프로일 뿐이다.
Andorra 0-3 England
첫댓글 ㅇㅇ
현지시간으로 8시인가요? 언젠가요?ㅡㅡ;
오웬제발 다시 국대.. 오웬이 어쩌다가...
데포가 오웬을 밀어내는건 말도안되지; 오웬 이번엔 제발 완전히 몸 회복하고 경기 뛰길....반쯤회복하고 경기하다가 또 다치지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