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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30,000 people were said to have gathered |
Ten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s have rallied against plans to import US beef again after a four-year suspension that followed a mad cow disease scare.
Protesters in Seoul lit candles, waved placards and chanted slogans attacking President Lee Myung-bak.
There have been weeks of protests, since the decision to reopen the US beef market in April.
It was closed in 2003 after the first US case of the disease was found in a Canadian-born cow in Washington state.
'Protecting my child'
Under the deal to reopen its market, Seoul agreed with Washington to accept all cuts of beef from cattle of all ages, while other US trading partners such as Japan still will not do so because of concerns over mad cow disease.
The protests have taken the government by surprise |
The decision to begin quarantine inspections of US beef, announced during Mr Lee's visit to the US in April, was described by critics as a move to please Washington.
One protester - Chung Hye-ran, 38 - was quoted by Reuters as saying: "I came out here as a mother and as a member of the public to protect the health of my child and that of the people of this country."
Earlier on Saturday, about a dozen farmers in traditional funeral clothes marched to the protest site, carrying signs with anti-government slogans - along with the severed head of a cow.
4년만에 미친소 수입이 재계될 예정으로 이에 대항하여
수만명의 한국인들이 미국 소 수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서울 시민들은 춧불을 치켜 올리며 대통령 이명박을 공격하는 슬로건을 들고 노래를 불렀다.
지난 4월 미국소를 재수입결정을 하면서 저항은 몇주째 계속되고 있다.
미국에서 첫광우병이 워싱턴에 있는 캐나다산 소에서 발견된 후 2003년에 수입을 중단했었다.
"내 아이를 보호하자"
수입을 재계하려고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가 주장하는 가축 연령을 제한없이 수입하기로 동의했다.
반면 미국의 무역 동반자인 일본은 한국과는 다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명박은 저항에 놀랐고 그의 지지도는 수주동안 급추락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할 동안 미국수입 격리 검사가 시장되는 발표되었고,
비평가들은 미국이 환영하는 입장으로 그 결정을 보토하였다.
한 시민 (정혜란 38세)은 로이터 통신에 "나는 엄마로서 여기에 나왔습니다.
내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여기로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른 토요일, 전통 장례식 복을 입은 수십명의 농부들은 시위지역에서 행진을 벌였다.
첫댓글 역시 대한민국 언론보다 외신이 더 정확하게 보도하는구나.
나도 이제는 믿을께 외신밖에 없는거같아요..
다른지역에서도 관심화제거리인거같군요... 북미 유럽 10위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