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요약해서 올렸던니 뭐가 좀 이상하긴 해도
제가 맹근 된장이여요. ㅎㅎㅎ
묵은 집된장을 이렇게 보리밥을 해가꼬 여러가지 섞어서 만들어 놓고
된장국 끓여 먹고 쌈 싸 먹으면 맛있어요.
특히 된장국은 엄청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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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마눌은 몇년전 제가 담가서항아리에 묵히던 된장을얼마 전 다 버렸다네요냄새 난다고 뚜껑도 밀폐 시꼈었죠된장에서 좀 짭짜롬한 냄새 나는게 정상이지지가 무슨 향기만 맡고 사는 개코 염병인지난 된장 익는 냄새가 시골스럽고 좋던데그 무거운 걸 이사때 개고생해서옮겼는데ᆢᆞᆢ비러먹을 진상 같으니ㅡㅡㅡ속으로 욕을 꾹 참았습니다어린 자식들 생각해서요이 글을 진작 봤으면 미리이대로 해봤을텐데 아쉽네요
에고 아까비아...글고 꾹 참으신거 참 잘 하셨으요.ㅎㅎㅎ담에 기회 되믄 해보세요.
첫댓글 울마눌은 몇년전 제가 담가서
항아리에 묵히던 된장을
얼마 전 다 버렸다네요
냄새 난다고 뚜껑도 밀폐 시꼈었죠
된장에서 좀 짭짜롬한 냄새 나는게 정상이지
지가 무슨 향기만 맡고 사는 개코 염병인지
난 된장 익는 냄새가 시골스럽고 좋던데
그 무거운 걸 이사때 개고생해서
옮겼는데ᆢᆞᆢ
비러먹을 진상 같으니ㅡㅡㅡ
속으로 욕을 꾹 참았습니다
어린 자식들 생각해서요
이 글을 진작 봤으면 미리
이대로 해봤을텐데 아쉽네요
에고 아까비아...글고 꾹 참으신거 참 잘 하셨으요.ㅎㅎㅎ
담에 기회 되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