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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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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런 귀농은 하지 마세요
프른제 추천 10 조회 1,795 14.05.25 20:0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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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5 20:26

    첫댓글 은퇴귀농이라면 어느정도 여유와 연금으로 생활 할 수 있지만 애들 교육비 생활비 마련을 위한 귀농이라면 소득거리에 대한 정확한 환겨을 갖추기엔 힘듭니다.
    지자체에서 인구수 늘릴 맘으로 귀농정책 펴는데 1~2년은 괜찮으나 자기의 판로나 생산책 세우지 못하면 빚더미에 앉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리며 공감하는바 입니다.

  • 14.05.25 20:32

    저는 당장 내려갈 입장이 못되고 사는 힘도 얻고 나무도 먼저 심고싶고‥해서 조금한 땅 구매했지만. 당장 내려가는 경우라면 귀농귀촌시 살아보고 결정하시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 14.05.25 20:34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올려주셨네요, 100% 동감합니다,울예비 회원들께서 꼭읽으시고 참고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용기있는좋은 내용 감사합시다

  • 14.05.25 21:11

    친척들 모여사는 고향땅이
    타향보다 더 부담스럽습니다.

  • 14.05.25 22:09

    많은 것을 생각게 하는 글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5.25 22:3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5.25 22:40

    절절이 옳은말 공감합니다. 가슴에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25 23:11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귀촌 한지한달 보름만에 귀촌 집의 선택이 얼마나 소흘 했는지 후회막급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임대였기에요.

  • 14.05.25 23:18

    글 솜씨도 좋으시고 편집도 아주 잘 하시네요. 귀농사모 회원님들께 좋은글 많이 남기세요.

  • 14.05.26 15:26

    저도 시골에 일년임대로 살면서, 발품팔아 싸게 나온 신축농가주택을 구입해 귀촌했습니다. 절대 급하게 생각마시고 마음에 안들면 안내려간다는 마음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육체적으로 삶이 완전히 달라지고 다시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 14.05.26 02:11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겠네요

  • 14.05.26 04:17

    세상 이치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씀이니 귀담아 두었다가
    실행에 옮겨 보세요. 저 또한 2012년 11월 귀농하였습니다. 집없이 내려와
    도지로 집을 얻어 겨울나고 봄이 되니 이곳 지형대충 파악되고 그러다 보니
    내가 찿던 땅 구입하였고 그 위에 집이아닌 조립식농막 6평 지어 집사람과
    늦둥이 아들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농토인 사과밭(5천평)도지로 얻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올 늦가을 아니면 내년봄에 정식하려고 저렴하게 구입한 땅에
    자홍1백3주,미얀마부사1백주 가식해 두었답니다.

  • 14.05.26 08:35

    동감입니다 귀담아 들으면 좋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귀농 귀촌 하실 분들에게 유익한 글입니다 그리고 꼭 성공하세요^^

  • 14.05.26 08:56

    아주 좋은 말씀이도 많은 도움이되는 글입니다 ..
    귀농하시는 분은 꼭한번은 읽어보셔야할것같군요....

  • 14.05.26 12:42

    공감이 됩니다.
    말도 많고 신경 쓸일도 많은곳이 시골생활입니다.

  • 14.05.26 13:17

    좋은내용에 감사 또 감사!

  • 14.05.26 20:28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4.05.27 12:33

    깊이깊이 생각하는 글 감사합니다.^^

  • 14.05.27 15:02

    첫 줄 제목에 "~하지 마세요"엔 다소 울컥해서 '지인이나 이웃에게 상처 받으셨나?'했는데 쭈욱 스캔하니 느낌이 옵니다.정확한 지적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은퇴 후 -짜잔-하고 폼나게 이것저것 잔 정리해서 몰빵하는 스타일도 있겠으나 이런 모습이 비단 귀촌에만도 아니고 이민자들도 똑 같습니다.얇은 분석에 가벼운 정보로 현지에서 그것도 캐시로 하프밀리언 달러 집을 사고 굼 속에 그리던 하우스에 백 야드까지 가지고 일년은 매일 근처 사람이나 친구 불러 고기 굽고 파티하다 거품 빠지면 삶에 열정도 빠지고 그 사이 비지니스 해 본다고 하다 먼저 이민왔다고 친절하게,가이드도해주던 oo씨에게 사기로 다 털리고 가족 해체-- ㅠㅠ

  • 14.05.28 13:1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14.05.28 18:45

    맘은 항상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두려움과 여건이 안되 망설이고 있었는데~ 감사 해요.좀더 신중해야겠네요

  • 14.05.29 11:51

    귀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5.29 18:58

    은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참으로 귀감이 되는 글입니다. 귀촌을 꿈꾸고 있지만 섣불리 움직일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일단 전세라도 살아봐야겠지요?

  • 14.06.16 10:4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17 19:05

    귀농준비중인데... 유익한 글..... 감사하옵니다^*^

  • 14.06.19 21:21

    공감 100% 귀농을 쉽게 생각하면 거지되기 쉽지요ㅠㅠ

  • 14.06.30 18:50

    옮으신말씀입니다~~젊은 귀농인은 심사숙고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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