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from a few notable errors Gael Clichy has been a relatively consistent performer for Arsenal. The 23-year old played understudy to Ashley Cole while the Englishman ran the lines prior to his Chelsea switch, but the Frenchman filled the void left by Cole with ease.
약간의 눈에 띄는 실수를 빼면 클리쉬는 아스날에서 상대적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애쉴리 콜이 첼시 입단 전 아슨라에서 뛸 때 클리쉬는 그의 백업 선수였지만 그는 콜의 이적에 따른 빈자리를 쉽게 메꿨다.
Former Arsenal left back Kenny Sansom, who captained the club to a League Cup triumph in 1987, believes that Clichy is deserving of the armband should manager Arsene Wenger decide to strip stroppy stopper William Gallas of the captaincy for making details of dressing room rifts known to the public this week.
1987년 우승 당시 주장이었던 전 아스날 레프트백 Kenny Sansom은 갈라스의 드레싱 룸 사건 폭로에 대한 웽거 감독의 주장박탈 결정에 따라 클리쉬가 완장을 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If there is a major issue, then I think football fans should hear about it, but little individual things, it’s about the football club itself," Sansom told Setanta Sports.
"만약 이게 주요한 이슈라면, 나는 축구팬들이 그것에 대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이라면 그것은 단지 클럽 자체의 일이죠." Sansom이 Setanta Sports에 말했다.
"If you are the captain then you have responsibility. William Gallas is a professional football player, and an international football player as well.
" 만약 당신이 주장이라면 당신은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갈라스는 프로축구 선수고 게다가 국가대표 선수에요. "
"I think Arsene Wenger will react very quickly, and you might see a change at the weekend, and possibly, someone else being captain of the football club," he opined.
"나는 웽거 감독이 매우 빨리 대처하리라 봐요. 그리고 그는 아마 주말에서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아마 누군가가 아스날의 주장이 되겠죠"
Calls For Clichy
Kolo Toure is the likeliest nomination as he is currently vice captain, although Cesc Fabregas may be gifted the honour, but Sansom believes Clichy is also deserving.
콜로 투레는 혀냊 부주장이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후보다. 비록 파브레가스가 주장의 명예를 선물받을 수도 있으나 Sansom은 클리쉬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I think Clichy is one of those lads who goes out every week and he plays 100 percent for Arsenal Football Club.
"I think he’s honest, and I think he would be a fantastic captain.
"클리쉬는 매주 출장하는 선수 중 하나고 아스날을 위해 100% 헌신한다고 생각해요. 그는 정직하고 환상적인 주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It doesn’t matter how the captain is playing, it’s about the rest of the players. The captain’s job is to make sure all the players do their job," Sansom said.
"주장이 어떤 플레이를 펼치는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는 팀동료에 관한 문제죠. 주장의 역할은 선수들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거라고 생각해요."
첫댓글 ㅌㅌㄴㅁㄴㅌㅁㄴㅇㄹㄴㅁㄹㄴㅁㄴㅇ
아데바요르는 세스크가 할 수 있다고 햇다는뎅ㅇ
클리시 참 열심히 뛰는것도 알고 있고 잘 하는 것도 알고 있어서 이런 말 하기 좀 뭐하지만 캡틴으로서의 중량감은 많이 떨어지는...
클리쉬가 잘 휘어잡을수있을까 마음 약해보이는데
세스크도 좋고 클리쉬도 좋고... 그래도 투레 주장이 제일 잘 어울리는데.... 그렇지만 현재 주전이 아니라..ㅡㅡ;
세스크가 젤 잘 어울리는데..앙리 이후에 지금 아스날 선수들중에 팀에 영향력이 가장 큰 선수도 세슥이 아닌가.
엥? 세스크가 해야징 ㅋㅋ
경기 외적인 면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아는게 없어서 뭐라 못하겠네... 한가지 확실한 건 아스날에 뼈를 묻을 가능성이 높은 선수임..
글쎄........요즘 클리쉬도 잔실수 쩔고 또 눈물까지 자주 보인다던데....과연 잘 휘어잡을라나
그렇게 잔실수가 쩔진 않은데... 대박실수를 한두차례 보이긴했어도 항상 꾸준하게 잘 해주고있는걸요.
잔실수 딱한번하고.. 아스날서 가장꾸준한게 클리시..
누가 보면 잔실수 엄청 많이 한 줄 알겠군요-_- 쩐다라....
실수로 오명을 쓸정도로 잦은선수는 아니에요..좀 여려서 울긴하지만
클리쉬라... 뭔가 조용하다고 해야할까...;; 주장감은 아닌거 같은데...
r그래도 투레가 해야된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어리지 않나;;; 주장이 꾸준한 실력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아스날이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이라지만 너무 어린데...
반페르시가하다가 로시츠키!! 로시츠키줬으면 주장직에 로시츠키더어울리는데 세스크보단
경기를 못뛰는 주장 -0-;
보니깐 아스날은 주장감으로 딱 뽑을 인물이 없네.. 비에이라 같은 포스가 없다
팀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없어보이는데.. 마음여리고 순진한 아이같은 클리쉬를 주장으로 삼는건 좀..;;
2222 꾸준하게 나오고 경기력도 좋지만 카리스마가 없음 ㅠㅠㅠㅠㅠ 차라리 카리스마는 세스크가 더
클리쉬는 카리스마가 없느뎅
실베스트리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팀이라고 제멋대로말씀하시네요 이번시즌 갓 굴러온 이적생이 또하라구요? 이적생 주장완장시켜서 이꼴났는데?
멘탈은 훌륭하지만 카리스마 없고 마음 여려서 안되..
뭐 갈라스가 주장될때부터 이말저말많았었지...당연히 실바가 될줄알았는데 실바입장에선 갑자기 굴러들어온 이적생이 주장완장 딱 차니까 어이없기도했을꺼고............ 진짜 아스날에서 오랫동안 유스부터 뛴 선수들은 많은데 1군오래뛰고 카리스마있는 주장역할을 맡을수 있는 선수는 없는듯,.. 앙리와 비에이라는 선수기량을 넘어서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자체가 지금 아스날 타 선수들과는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