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그 길 만큼은/혜월 박 주 철 출령이는 마음의 강에 흔들리는 심란한 일상 잔잔한 호수 만큼 만 평정을 찾고 싶다. 하루의 낱장들이 덧 없는 세월에 떠 밀려 공회전하며 버려진 시간되어 파편처럼 흩어져 있다. 이제 더 이상은 욕심 부려 무엇 하리 먼 듯 싶던 하늘문도 가까워 진 지금 남겨진 여생 미지의 그 길 만큼은 노을빛 곱게 내린 하늘 계단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오르고 싶다.
첫댓글 시인님오랜만에 뵙습니다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중년의 길을 걸어가고 싶네요글..영상..음악..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역쉬~~ 은향 시인님의 반겨 주심이나른한 오후 에너지를 주십니다뜨거운 햇살도 구름 속에 숨은 지금하늘은 분명 비를 머금을 구름에게 내어 주고잠시 염천으로 가던 무더위를식혀 주려나 봅니다곱게 주신 흔즉 감사 합니다 은향 시인님~` ㅎ^
안녕하세요^^오늘은 조금은 시원합니다남은 오후시간도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길요고운글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머물러 주심 감사 드립니다오늘도 멋진 시간 속에 행복 가득사랑 가득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정성의 댓글에 감사의 마음내려 놓습니다나날이 건안 행복 하시길소망 합니다 ㅎ^^
첫댓글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중년의 길을 걸어가고 싶네요
글..영상..음악..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역쉬~~ 은향 시인님의 반겨 주심이
나른한 오후 에너지를 주십니다
뜨거운 햇살도 구름 속에 숨은 지금
하늘은 분명 비를 머금을 구름에게 내어 주고
잠시 염천으로 가던 무더위를
식혀 주려나 봅니다
곱게 주신 흔즉 감사 합니다 은향 시인님~` 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시원합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길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머물러 주심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속에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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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성의 댓글에 감사의 마음
내려 놓습니다
나날이 건안 행복 하시길
소망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