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게 해서 미안해 / 신광진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무는데 멀어져가는 우리의 현실 그려지는 연약한 그대 얼굴 떨어지지 않는 몸을 이끌고 멀리 멀리만 떠나가던 이별 혹시나 전화벨이 울릴까 봐 철렁거리는 몸을 붙들고 어둠의 철장 속으로 숨기고 서러움도 마음은 여유가 없었다 추운 겨울 갈 곳이 없어 아픈 몸은 차가운 물이 닦아주고 살고 싶어서 아픔도 잃어버렸다 자고 나면 일을 하고 혼자서 그렇게 멍하니 쓰러져 자고 슬픔보다 마음은 미소로 웃었다.
첫댓글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음악도 가을속으로 흠뻑 빠져듭니다둥이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예쁜 영상 편지지 고운글과 음악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웃음꽃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휴일 여유롭고 향기로움 가득 하세요^o^
첫댓글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음악도 가을속으로 흠뻑 빠져듭니다
둥이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예쁜 영상 편지지 고운글과 음악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웃음꽃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휴일 여유롭고 향기로움 가득 하세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