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예쁜ノ예쁜영상시 가을 초대장
솔 이 추천 5 조회 196 13.10.25 07: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10.25 07:28

    첫댓글 가을 초대장/ 참 솔/ 최 영 애

    혼자는 외로워
    당신과 둘이였나 봐요
    언제나 꿈을 주는 당신
    어서 오라 손짓하는 가을 품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라

    천사보다 더 좋은
    당신 곁에 있노라니
    행복이 강을 이루고
    더디게 오는 가을이
    더 아름답게 물들지요

    들꽃과 나누는 눈인사에
    코끝을 간질이는
    진한 국화 향
    그 향에 취해 길을 잃어도
    다시 잡아주실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흰 구름 만나
    가벼운 악수를 청하며
    당신과 떠나고픈 가을 여행이
    꿈인 듯 다가와요

  • 작성자 13.10.25 08:13

    안녕하세요?
    제 컴으로는 영상 속 글이 보이질 않아서
    최근에 다른 영상에 담아 올렸었습니다.
    # 참 솔 | 등급변경▼
    2011.09.30. 01:11 http://cafe.daum.net/whitemokryun/JqYS/284 #

    위의 글 주소인 가족 카페에 올려진 글이기도 하지요.( 비공개 카페 )
    #원본에 있는 영상에 다시 담아 음악을 다시 담았습니다.#

  • 13.10.25 08:27

    솔이님안녕하세요^^
    고운영상글 감사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시는
    금요일 되셔요^^

  • 작성자 13.10.25 20:30

    고맙습니다.
    표절 당한 글이 떠도는 것을 보니 그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긴 하루 머리가 하도 아파서 어지 보냈나 싶은데
    시간이 가는 것을 보니 세월도 가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13.10.25 20:30

    고맙습니다.
    표절 당한 글이 떠도는 것을 보니 그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긴 하루 머리가 하도 아파서 어지 보냈나 싶은데
    시간이 가는 것을 보니 세월도 가겠지요?
    좋은 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25 20:31

    고맙습니다.
    이서방님 인사들엔 답글이 두 개가 올랐네요?
    빨리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고 싶은지
    가을은 또 이렇게 아프게 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13.10.25 20:31

    고맙습니다.
    이서방님 인사들엔 답글이 두 개가 올랐네요?
    빨리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고 싶은지
    가을은 또 이렇게 아프게 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 13.10.25 09:19

    아름다운글과영상잘보고갑니다..
    글이마음이와 몇번이고 읽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3.10.25 20:32

    고맙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 자구만 두 개가 올라가서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많이 추운 밤이지만 좋은 밤 되세요.^^

  • 13.10.25 10: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5 20:33

    고맙습니다.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오니...
    유난히 가을 노래를 부르게 하는 시간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3.10.25 10:46

    오랫만 입니다~후배님
    날이 차갑습니다~
    각별히 건강 유의하십셔~
    내일 있을 중 총동문 문화체육대회 준비로 정신없네요~
    시간남 함께 하면 좋을듯 싶네요~?

  • 작성자 13.10.25 20:35

    고맙습니다 선배님.
    전 기관지가 약한데 몇 년 전에 남편이 붕어를 잡아 온 것을
    매운탕 끓여 먹다가 그만 가시가 걸렸습니다.
    수술로 제거를 한 후로 여름에만 목을 내놓다 보니
    벌써 전 목 티를 입고 다니지요.
    바람을 견딜 수 없기에...
    별빛 내린 가을 밤을 마음으로 그려 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 13.10.25 13:44

    즐청에 즐감하고 다녀 갑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10.25 20:38

    고맙습니다.
    마음을 내어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아들이 네팔이란 나라에 봉사 활동을 가면서
    기념으로 받은 커피 나무가 있습니다.
    겨우 싹만 텄던 나무였는데 제법 큰 나무 모양을 갗춥니다.
    그 나무는 제게 말을 하지요.
    물이 먹고 싶다고...
    잎을 축 늘어뜨려서 나무가 나무가 하는 말을 전 듣지요.
    가을이 하는 말들...
    고운 단풍과 함께 전해 듣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3.10.26 02:10

    예쁜 영상시 고운 음악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평화롭고 따사로운밤 예쁜꿈 꾸시고
    가을 향기 흠뻑 젖는 행복한 주말 아름다운 추억 담으세요^o^

  • 작성자 13.10.28 08:45

    고맙습니다.
    봄 햇살처럼 따사롭게 여겨지는 아침입니다.
    가을 속으로 흠벅 빠져들고 픈 그런 날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