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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보고 싶습니다
시인 김정래 추천 4 조회 279 13.11.14 0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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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01:53

    첫댓글 고운시와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므흣

  • 작성자 13.11.14 08:50

    고맙습니다 뽀얀이님~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13.11.14 03:53

    즐감입니다~
    고맙습니다~
    향기로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1.14 08:51

    내 마음 촛불님~~
    굿모닝입니다
    오늘 비소식이있네요
    얼마나 내릴런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11.14 08: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인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인터넷이 속썩이네요
    케블 캄파니에서 고쳐야할런지
    지금 영상도 못보구 아이폰으로 인사만올림니다 일찍잃어 나셨군요
    이따 다시들어올께요
    오늘하루도 햇살같이고운 향기나는 하루되시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11.14 08:52

    한아롱님~
    반갑습니다
    인터넷 속 썩이니 답답하지요
    얼른 고치세요
    흔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13.11.14 07:25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비가 주적주적 오는 목요일 아칩입니다
    즐거운 시간 열어 가시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1.14 08:52

    배시인님~~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13.11.14 08:18

    깊어가는 가을이 다가기전에 보고싶은 인연들을 만남이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3.11.14 08:53

    인고당님~~
    다녀 가셨네요
    흔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4 13:35

    빵빵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 13.11.14 09:19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비가 내린다 합니다
    우리님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운과 함께하셔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13:35

    이서방님~~
    비거 올려는지 잔뜩 흐려 있네요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13.11.14 09:29

    ㅎ 시인님!
    얼른 달려오세요 ㅎㅎ
    오늘도 운치있는 글.. 영상..음악.... 마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 작성자 13.11.14 13:36

    은향님~~
    얼른 달려 갈까요? ㅎ
    근데 넘 머네요 ㅎ
    점심은 드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 13.11.14 09: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13:36

    드문이님~~
    흔적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하세요

  • 13.11.14 11:39

    고운시와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내린다 합니다
    비가오면 저는 매우행복하답니다
    비를 아주 좋아 합니다
    아직 이 곳은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 기쁜 하루되소서!

  • 작성자 13.11.14 13:38

    개츠비님~~
    다녀 가셨네요
    저도 비를 매우 좋아 합니다
    비 오면 우산도 안 쓰고 비 맞는 것도 좋아 하구요
    오늘 비 소식이있던데
    이곳 울산은 안 온다고 하네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 13.11.14 13:57

    시인님 안녕~
    김장 준비 하느라 이제사
    잠시 시향에 빠지로 왔습니다

    김장 맛들면 사가지고 우리 나들이 갈까요~ㅎ
    잼 나는 오후 되시길요
    저는 다시 김장 준비 하러 갑니다~

  • 작성자 13.11.14 23:18

    잔디님~~
    수고 많으셨네요
    김장은 다 하셨나요
    김장 김치 쭉 찢어 수육 싸서
    탁배기 한잔 하면 넘 좋은데 .....

    그래요
    김치 잘 익으면 탁배기 들고
    팔공산 자락에서 한잔 하기로 해요 ㅎ
    피곤하니 푹 주무세요

  • 13.11.14 15:18

    그런 그리운 사람이 있었음 좋겠네요...
    깊은밤 잠 못들고 몇잎 안남은 낙옆에 속 끊이며 그리워 할수 있는 이가...ㅋ
    소녀적 감성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11.14 23:18

    소녀님~~
    늘 소녀의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13.11.14 17:39

    늦은밤에다녀갑니다..
    아직도 인터넷이 잘안되고 느려요
    궁금해서 시인님 아름다운시를 읽으면서 꿈길가기전 들렸읍니다..
    비오는 아름다운거리 생각만해도 좋네요
    내일뵐께요 .

  • 작성자 13.11.14 23:20

    한아롱님~~
    지금 비 오고 있네요
    탁배기 한잔 하면서 잠 못 들고 있습니다
    이제 시 하나 써서 올리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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