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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그땐 왜 몰랐을까
솔 이 추천 3 조회 333 13.11.14 09: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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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4 09:19

    첫댓글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은 움추려 들지만
    마음은 추억에 잠겨 그 곳을 서성입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13.11.14 09:34

    솔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비가 내린다 합니다
    우리님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운과 함께하셔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5 09:19

    고맙습니다.
    꿈길에 온 아버지 미소는
    그리움만 더합니다.
    이 곳도 비가 내리는지 밖이 어둡습니다.
    주말을 앞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13.11.14 09: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5 09:20

    고맙습니다.
    늦가을 향기 따라
    그리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가을 걷이를 하시던 아버지 모습을 그려 봅니다.
    행복함 가득 느끼시는 아주 좋은 날 되시길요.^^

  • 13.11.14 09:55

    우리 모두의 마음이네요...

  • 작성자 13.11.15 09:22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 보다는 아픈 추억이 더 많지만
    그래서 더 아린가 봅니다.
    올 가을은 그 어느 해 보다 더 행복하셨는지요?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 13.11.14 11:58

    솔이님!
    좋은 글에 머물렀습니다
    가을이면 인생의 가을과 같아
    좀 쓸쓸 합니다
    순리대로 사는 수밖에요......

  • 작성자 13.11.15 09:25

    고맙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 한 시간을 더 살 수는 없지만
    주어진 시간에 만족하고 충실히 다가서 봅니다.
    가을이면 쓸쓸함 대신에 전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며
    화려하게 채색된 것만큼 희망을 품습니다.
    그러나 삶은 제게 즐거움만을 주지 않는답니다.
    시든 가을 볕이지만 내일의 희망을 품습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13.11.14 15:03

    부모님이 안계시는 요즘...
    그분들의 있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아리네요 마음이...
    정말 왜 그땐 몰랐을까요?

  • 작성자 13.11.15 09:26

    고맙습니다.
    어설픈 미소로, 어설픈 마음으로
    저도 혼자 말하고 답합니다.
    그땐 왜 몰랐는지...
    그리움 안아 봅니다.
    멋진 하루 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 13.11.14 15:3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9 08:58

    고맙습니다.
    답글란에 글이 이젠 잘 써집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9 08:59

    고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귀곡 산장을 찍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새 쌓인 낙엽들이 쓸쓸함을 더하지만
    지난 밤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잤더니
    아버지가 꿈에 오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13.11.15 09:30

    설아리님, 뛰뛰빵빵님 ~~고맙습니다.
    답글란을 클릭하니 영상시 바탕 화면으로 넘어가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어찌된 일인지 몰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내리는 가을 비가 될 것 같은데
    겨울 비라고 하기엔 조금 이른 것 같아서
    가는 가을이 아쉬워 가을 비라고 하고 싶습니다.
    설렜던 것들 모두 그리움 저편에 재워 봅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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