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 하고도 / 신광진

<CENTER> <TABLE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0 borderColor=#ccccff cellPadding=10 background=http://circle.iloveschool.co.kr/file_public_html/circle_file/1301/0.43140700_1358753862.jpg> <TBODY> <TR> <TD><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8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760894950FCF4030DF785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 style="FILTER: Glow(Color=ffffff, strength=3); HEIGHT: 80px" color=#66ccff size=3 face=Arial RED><PRE><B><FONT style="FONT-SIZE: 12pt" color=#ffffff><UL><FONT color=#cc66ff><FONT style="LINE-HEIGHT: 19px" face=YDmydarling><SPAN style="LINE-HEIGHT: 7px" id=style><FONT color=#e600ff> <B>너를 사랑 하고도 / 신광진</B> 너를 만난 이후 한순간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네가 해준 말 행동 모든 것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었다 너를 내 속에 담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나의 현실 너와 헤어진 이후 여러 날을 보냈지만 더 가까이 다가서면 초라한 내일이 너무 두려워 너를 휴대전화 속에서 지웠지만 그리워지는 너의 모습 차가운 거리에 나를 던져봐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은 너의 향기만 가득 채워주고 나를 더 아프게 한다 너의 번호는 모르지만 마음으로 수없이 편지를 보냈다 맑고 가냘픈 너를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해 보고 싶은데 한번 참아볼게. 몇 년 동안 일속에 묻혀 살았지만 아직 사랑은 나에게 사치인 것 같아 어떻게든 지워볼게. 조금만 기다려줄래? </FONT></SPAN></FONT></FONT></UL></FONT></B></PRE></FONT></TD></TR></TBODY></TABLE><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803F03450EFF538133F83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