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슬픔 바람과 비 그치니 죽은 영혼들이 통곡한다 얼은 손톱으로 차갑고 딱딱한 땅바닥을 할퀴며 죽은 자의 슬픔을 토해낸다 모진 비바람에 숨차고 허덕이다 끝끝내 세상의 가지 잡지도 못하고 떨어져 누워 흐느끼는 죽은 자의 슬픔 인생도 나그네요 낙엽도 나그네이던가 한목숨 이리도 쉽게 끊기니 결국 마지막에는 죽은 자의 슬픔밖에 없구나 13. 11. 28. 정래
첫댓글 많은걸 ..느낍니다
지인월향님~~흔적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인님 안녕하세요아침인사드립니다추워진 날씨에 간밤에 잘 주무셨는지요오늘도 함께 이렇케 하루를열어봅니다인생도 나그네요낙옆도 나그네인걸다시한번 인생에 대해서 뒤돌아 보게되 는글이네요 오늘도 건강챙기시고 모든소망이이루어지시는 사랑이 가득한날만 되시기 바랍니다저는 조금 나같다 다시 들어올께요
한아롱님~~다녀 가셨네요 지금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이곳 울산도 올 겨울들어 첨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답니다앞으로 더 추워지겠지요 추울 땐 따뜻함이 최고랍니다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해보게 하네요너무 짧은 우리내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겠죠
데이지님~~흔적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공감을 느끼며차가운 아침입니다 거운 목요일 되시구요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시인님~~오늘도 많이 춥네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조금은 춥지만 상쾌한 기분좋은 날씨입니다우리님 기분업되는 하루되셔요고운글 감사합니다^^
이서방님~~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추운 날씨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빵빵님~~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따시게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ㅎ 시인님!가을이 떠나가니 많이 쓸쓸하시나 봅니다..고운 날 되세요 ^^
그냥 함 써 봤네요 ㅎ좋은 시간 되세요
낙엽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고다음 생에 찬란하게 다시 돌아온다는 기약이 아닐런지. . .
그래도 어차피 떠난 것이니까요 ㅎ소녀님~~흔적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떠나는 나뭇잎들은 ...그저 말없이 본연의 할일들을 하고 있을뿐이고 우리네 인생또한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시인님의 고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노란장미님~~어둠이 금새 내려와 앉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시간 보내세요
첫댓글 많은걸 ..느낍니다
지인월향님~~
흔적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인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간밤에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도 함께 이렇케 하루를열어봅니다
인생도 나그네요
낙옆도 나그네인걸
다시한번 인생에 대해서 뒤돌아 보게되 는
글이네요 오늘도 건강챙기시고 모든소망이
이루어지시는 사랑이 가득한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조금 나같다 다시 들어올께요
한아롱님~~
다녀 가셨네요
지금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이곳 울산도 올 겨울들어 첨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답니다
앞으로 더 추워지겠지요
추울 땐 따뜻함이 최고랍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너무 짧은 우리내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겠죠
데이지님~~
흔적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공감을 느끼며

거운 목요일 되시구요
차가운 아침입니다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시인님~~
오늘도 많이 춥네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조금은 춥지만 상쾌한 기분좋은 날씨입니다
우리님 기분업되는 하루되셔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이서방님~~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추운 날씨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빵빵님~~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따시게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ㅎ 시인님!
가을이 떠나가니 많이 쓸쓸하시나 봅니다..
고운 날 되세요 ^^
그냥 함 써 봤네요 ㅎ
좋은 시간 되세요
낙엽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고
다음 생에 찬란하게 다시 돌아온다는 기약이 아닐런지. . .
그래도 어차피 떠난 것이니까요 ㅎ
소녀님~~
흔적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떠나는
나뭇잎들은 ...그저 말없이
본연의 할일들을 하고 있을뿐이고
우리네 인생또한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시인님의 고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노란장미님~~
어둠이 금새 내려와 앉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