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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가슴에 머문 그대 향기
솔 이 추천 3 조회 442 13.11.28 08: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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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8 08:33

    첫댓글 안녕하세요?
    바람이 잦아 든 것만으로도
    좋은 날이 될 것이란 믿음입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얼음이 하얗게 언 것을 보면...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13.11.28 09:10

    솔이님 안녕하세요^^
    조금은 춥지만 상쾌한 기분좋은 날씨입니다
    우리님 기분업되는 하루되셔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8 21:32

    고맙습니다.
    동생을 만나 회를 먹었습니다.
    점심을 잘못 먹었는지 불편했는데
    이상하게 기분 좋게 먹어서 그런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눈이 하얗게 내리는 밤입니다.
    안전한 눈길이 되길 빌어 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8 21:34

    고맙습니다.
    빨리 찾아온 추위가 반갑지는 않지만
    그러려니 하고 견뎌 봅니다.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13.11.28 09: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28 21:35

    고맙습니다.
    행복한 식탁이 되셨는지요?
    가족과 함께 이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늘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가끔 후벼 파는 소리에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13.11.28 10:00

    人心天心(인심천심) 사람마음과 하늘마음이 같으니...

  • 작성자 13.11.28 21:36

    고맙습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에는
    눈이 내리는 것이 불청객 같았으나
    마음이 행복하니 눈이 사랑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 13.11.28 10:30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3.11.28 21:39

    고맙습니다.
    동생을 만나 넋두리를 듣고 왔습니다.
    동생 시어머님이 며칠 전 돌아가셨는데
    문상을 갔다가 동생이 아버지를 그리며 만든 반지를
    쑥 빼서 제 손에 끼워 주었습니다.
    동생 손에 있을 때는 색이 죽어서 광이 나지 않더니
    제 손에 채워진 반지는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올 가을에 아버지 꿈을 유난히 많이 꿨습니다.
    아버지가 제게 오시고 싶었나 봅니다.
    동생이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13.11.28 20:15

    즐청에 즐감하고 다녀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1.28 21:42

    고맙습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
    모든 사물 속에는 그 마음이 함께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운 것은
    나이를 먹고 있나 봅니다.
    한 달 있으면 반 백년의 세월을 살았으니
    꿈과 희망, 사랑과 미움, 원망도 이해...
    그런 마음들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보듬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세요.^^

  • 13.11.29 05:41

    좋은글과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 사랑 행복 가득하십시오.

  • 작성자 13.11.29 08:53

    고맙습니다.
    살짝 문을 열어 봤더니
    찬 기운이 오늘은 어제 보다 더 추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시리지 않으니 행복한 것들로 채워 봅니다.
    추운 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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