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 신광진 차가운 눈빛으로 보듬어 주던 얼굴 철부지 마음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 마음에 그려놓고 사랑은 스스로 가르쳐 주고받지 않아도 맑게 빛나는 너의 미소 힘들어할 때 사랑을 가르쳐준 삶의 에너지 채울 수 없는 사랑 감동에 젖어 흐르는 눈물 안으로 숨겨 두었던 서러운 날들이 나를 위로해 지쳐가면 소리 없이 가슴을 두드리는 내 안에 사랑 꿈을 잃지 않고 수정같이 흐르는 눈물의 감성 외로움에 지친 맑은 영혼에 뿌려주는 소낙비 기다리는 인연을 위해서 눈물로 쓴 사랑의 시 사랑이 뚝뚝 떨어져 지친 마음의 눈물 닦아줄게.
첫댓글 울 님들!!안녕하세요 ^^12월 축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청에 감하고 다녀 갑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안개자욱한 수요일입니다우리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황사에건강 챙기시길요고운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상이 아름답습니다음악도 좋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첫댓글 울 님들!!
안녕하세요 ^^
12월 축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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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개자욱한 수요일입니다
우리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황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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