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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B>사랑해요 / 참 솔 최 영 애</B>
살며시 눈을 감아 봅니다
금방이라도 또르르 눈물이
흘러 내릴 것 같은
그리운 사람
나즈막히 불러 봅니다
고장난 시계처럼
숨이 멈출 것 같아
동여맨 가슴
아직 잠에서 덜 깬 영혼마져
당신을 반깁니다
곁에 있는 듯 속삭입니다
새색시처럼 사랑해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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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짙은 스모그가 불편함과 불쾌함을 주지만
일년을 돌아 보는 송년회가 있는 날이라서
기분 좋게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솔이님
하세요^^
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간되셔요^^
고맙습니다.
모처럼 쉼 할 수 있어서 몸이 편안합니다.
귤 두개로 아침을 대신하고
멀리 보이는 산자락에 그리움 얹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뭘 할까?
이것 저것 할 일들을 머릿 속에 챙기려니
너무나 어수선합니다.
간 밤에 꾼 꿈이 슬퍼서 인지...
날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앗 ~~나의 실수~~~
빨래를 하려고 세탁기 뚜껑을 열었더니...
이런 세상에..
빨래가 한가득이였습니다.
한 줄 알았던 것이 그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요.^^
솔이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음악과 솔이님
고운글이 행복을주네요
오늘도 행복한시간되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이웃에 살던 한아름이란 아이 엄마가 있었습니다.
나의는 저 보다 한 살이 아래였지요.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한 날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담긴 예쁜 액자며 글 귀가 힘을 더해줍니다.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