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적 참 솔 최 영 애 살아 숨 쉬는 것이 행복하고 하늘 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알지만 어찌 살아야 할지를 모르니 서글픔만 앞선다 바람 불면 쉽게 덮어질 것만 같아 내 삶에 굵은 선하나 그어 왔던 길에 표시하고 태양빛이 곱던 날처럼 살아 온 고운 날들을 아름다운 책장에 담고 싶다
첫댓글 안녕하세요?볼 수 있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서 살아 있다는 것에 행복한 삶입니다.눈이라도 올 것 같은 흐린 날입니다.행복하고 멋진 주말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살아 온 날들...살아 갈 날들...한번씩 생각하게 됩니다.육신이 많이 아팠던 젊은 날이 있었기에지금의 건강한 시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지난 1년도 감사했습니다.날이 무척 추워서 움추려 들기에 많이 힘들었지만 쉼 할 수 있어서 이 또한 행복합니다.춥지만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철학적인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제가 살아 온 삶을 마음에 담았습니다.해답을 찾지 못할 때에는 가끔 막막하지만 이 또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겠는지요?고운 흔적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님의글 너무 예쁘네요.
고맙습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뭐가 좋을까? 를 생각하게 되지요.지나 온 시간들...살아 갈 시간들...감사한 날입니다.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
고맙습니다.창에 서린 물방울을 그려 보고,아침 이슬 영롱한 ..나뭇잎에 맺힌 예쁜 물방울도 그려 봅니다.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어느새 날이 저물고 보니 살아 온 하루의 흔적들이 너무나 지치고 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살아 간다는 것에 감사한 날입니다.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짧은글 긴여운 이랬져 흑심에서 날카로운 섬뜩함이 전해지는 의미심장한 글에 되내이고 갑니다 메리스 마스^^
라이파이님께는 섬뜩함을 주었군요? 전 빨강 머리 앤, 요술 공주 핑크, 캔디...그런 아이들을 좋아하기에 늘 씩씩합니다.섬뜩한 글 보고 건강은 해치지 않으셨는지요? 건강 해치실까 염려 되오니 제 글은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볼 수 있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서
살아 있다는 것에 행복한 삶입니다.
눈이라도 올 것 같은 흐린 날입니다.
행복하고 멋진 주말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 온 날들...
살아 갈 날들...
한번씩 생각하게 됩니다.
육신이 많이 아팠던 젊은 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건강한 시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1년도 감사했습니다.
날이 무척 추워서 움추려 들기에 많이 힘들었지만
쉼 할 수 있어서 이 또한 행복합니다.
춥지만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철학적인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살아 온 삶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해답을 찾지 못할 때에는 가끔 막막하지만
이 또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겠는지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님의글 너무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뭐가 좋을까? 를 생각하게 되지요.
지나 온 시간들...
살아 갈 시간들...
감사한 날입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
고맙습니다.
창에 서린 물방울을 그려 보고,
아침 이슬 영롱한 ..
나뭇잎에 맺힌 예쁜 물방울도 그려 봅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어느새 날이 저물고 보니
살아 온 하루의 흔적들이
너무나 지치고 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살아 간다는 것에 감사한 날입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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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심에서 날카로운 섬뜩함이
전해지는 의미심장한 글에
되내이고 갑니다 메리
라이파이님께는 섬뜩함을 주었군요?
전 빨강 머리 앤, 요술 공주 핑크, 캔디...
그런 아이들을 좋아하기에 늘 씩씩합니다.
섬뜩한 글 보고 건강은 해치지 않으셨는지요?
건강 해치실까 염려 되오니 제 글은 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