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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어머니 의 장독대 사랑
샘터 추천 3 조회 316 15.05.13 10: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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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3 10:29

    첫댓글 앗싸
    1등입니다~ㅎ

  • 15.05.13 10:31

    1등 진입. .
    경하 드리옵니다

  • 작성자 15.05.13 10:41

    하늬님 ~
    고맙 습 니다

  • 15.05.13 10:33

    어젯밤
    이글을 읽고
    신나게 댓글 달았는데

    갑자기
    삭제가 되어서
    무슨일 있을까 긍금했는데

    스티커
  • 15.05.13 10:34

    아 그러셨군요~ㅎ
    그럼 제가 일등이 아니네요
    양보하겠습니다~ㅎ

  • 작성자 15.05.13 10:42

    @하늬바람♡ 하늬님 의 정성
    고히 간직 하껬 습니다

  • 작성자 15.05.13 10:47

    백산님, 죄송 합 니다
    계시글 을 수정 하 다가
    잘못 되어
    삭제 를 했 습니다
    정성 어린 마음
    넘, 고맙 습 니다

  • 15.05.13 10:33

    누구 흉내 내봤습니당~
    점점 잊혀져가는
    옛 모습입니다~
    아직도 고향집 마당엔 장독대가 남아 있지만
    우리 세대엔 그것 마저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5.05.13 10:49

    와우!
    양보 배려
    하늬바람님은
    가슴 따뜻한 소유자 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5.05.13 10:54

    지금 세대 들 은
    거의 장,을 않 담 그고
    마트 에서 사다 먹습 니다
    그 러나
    어머니 가 직접 담그 시는
    장 맛은
    사랑 과 정성 이 있어
    그 맛은 어 디에
    비교 할수 없 습니다

  • 작성자 15.05.13 12:46

    유년시절 아 이스 켓기 가
    너 무나 먹고 싶어
    어머니 화장대 서랍 에서
    20원 을 꺼내
    아 이스 켓키 를 사 먹고
    어머니 한테 종 아리 에
    붉은 피줄 이 맺히 도록
    회 초리 를 맞았 습니다
    잠 자리 에서
    어머니 가 내 종 아리 를
    어루 만 지며
    눈물 을 흐르 시던 모습 이
    지금 도 아 련 히 떠 오 르고
    있 네요

  • 작성자 15.05.13 12:53

    어머니 의 사랑 의 매가
    교훈 이 되어
    지금 까지 올 바 르게
    살아 왔고
    내 자식 또한
    모 나지 않고
    둥굴 둥굴 하게
    살아 가고 있 습니다
    어머니 감사 합 니다

  • 15.05.13 11:18

    장독대
    정성들여
    애지 중지
    번들 번들 닦고

    딸..
    며느리 에게는
    차곡 차곡 정성들여
    장 담그는 것 까지 가르치고

    귀막고 3년
    눈감고 3년
    입다물고 3년

    시집살이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친정.어머님에 간곡한 부탁..

    삼정 지로
    여필 종부

    힘들었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녀갑니다

  • 작성자 15.05.13 11:02

    꼭꼭 눌러 담은 장맛..
    그 정성 이
    삶의 애환 이 뭍혀 있고
    자식 들을 올 바 르게
    키워 주 셨 습니다
    백산님
    고맙 습니다

  • 작성자 15.05.13 11:05

    가정 의 달
    어머니 의 고마 움 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봅 니다

  • 15.05.13 11:08

    어머니의 손맛은 지금도 먹고싶은데~~
    그맛 잊지몾하고 있답니다.
    글 고마워요

  • 작성자 15.05.13 11:15

    그렇 습니다
    어머니 의 손맛 은
    어디 에 비교 할수 없습 니다
    어머니 의 정성 이
    들어 있기 때문 입 니다

  • 작성자 15.05.13 11:20

    세상 이 점점 험악 해
    져 가고 있 습니다
    부모님 의 사랑 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봤 으면 좋겠습 니다

  • 15.05.13 23:13

    구순이 다되신 엄니는 지금도 장 항아리 열고 닫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그 웃음을 보여 주셨으면 바램입니다^^

  • 작성자 15.05.13 23:32

    마가렛뜨님 ,
    지금 도
    어머니 가 돌아 가시 전에
    주신 작은 항 아리 를
    아 파트 베란 다 에 놓고
    매일 정성 으로
    어머니 을 생각 하며
    윤이 나게 닦습니다

  • 작성자 15.05.13 23:34

    늦은 밤
    정성 으로
    찿아 주 시어
    고맙 습니다
    아름 다운
    밤이 되 세요

  • 15.05.14 08:57


    정겨운 사진
    정겨운 마음
    ,
    고유의 향기에
    젖고 갑니다
    ,
    샘터님
    멋져요
    ,
    사랑2
    ,

  • 15.05.14 08:58


    방긋
    여기서는
    추천 성공
    제대로 실행
    ,
    사랑2
    ,

  • 작성자 15.05.14 09:54

    채향님 ~
    나는 이 세상 에서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가
    제일 아름 답 다고
    생각 합 니다
    모 나지 않게
    올 바르 게 카위 주신
    덕분 으로
    지금 행복 하게
    살고 있습 니다

  • 작성자 15.05.14 09:56

    @채향 (菜珦) 고맙 습니다
    늘.. 건강 하 시고
    행복 이 가득 하시 기를
    주님 께 기원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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