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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수행자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요약합니다.
첫째, 다른곳으로 잡혀있던 위령제를 오늘 갑자기 시청광장으로 바꿨다는 것 (장소 변경공지가 오늘 날짜로 올라왔습니다.)
둘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가 오늘 있는줄 몰랐다고 하는 것
셋째, 시청광장에 보이는 저 대규모의 위패를 배열할거면서 관할구청에 신고도 안했다는 것
넷째, 6월 4일 이명박 대통령을 임원진 15명이 만났다는 것 (특수임무수행자회 홈피에 6월 4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섯째, 특수임무수행자회 몇몇 지부에 걸려있는 플랫카드의 내용
여섯째, 특수임무수행자회는 군출신 공작원으로 알고 있으며, 민간출신 북파공작원들의 위패를 도용한다는 민간출신 북파공작원모임의 공식입장이 있습니다. (아래 참조)
일곱째, 일부 유가족은 6월 5일 시청앞 위령제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덟째, 2008년 4월 23일 현충원에서 한 차례 위령제가 있었습니다.
아홉째,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창립은 2008년 1월 28일이랍니다. (기존 민간출신 HID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예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열번째, 법률에 의해서 설립된 단체로 일반 관변 단체 정도가 아니라 정부에 속한 법인이랍니다.
열한번째, 시청에 있는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촛불시위 주최측에 혹 시청광장으로 진입하면 1차, 2차 경고후 끌어내겠다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
(아래 내용은 특수임무수행자회에서 본인 KASI이 직접 캡쳐한 내용입니다.)
--> 6월 5일 18시경에 아래에 캡쳐된 '대통령접견' 공지사항이 하나 지워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워지기 이전입니다.
(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mb 자유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mb 자유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북파공작원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다. 하나는 군출신의 북파공작원이고 나머지 하나는 민간인 출신으로 군번줄도 받지 못하고 조국의 감언이설에 속아 북파공작원이 된 사람들이다. http://www.hidujd.com/ (여러분이 알고있는 HID입니다. 이분들은 관련이 없습니다.) 위의 싸이트의 HID들은 민간인 출신으로써 자신들은 이번의 행사를 주도하지 않았으며 지금 시청 광장에서 모셔진 위패는 자신의 HID 대원들이 맞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나. 지금 시청에서 행사를 벌이는 측은 자신들이 아닌 군출신의 북파공작원으로 자신들의 위패를 도용하고 있다. HID는 이번 사건에 관련하지 않았다. 제가 그래서 감사합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러십니다. 쥐박이가 이제 HID까지 도용하고 있네요 02-790-4456~7 상담전화입니다. |
유가족은 반발하고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mb 자유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북파 공작 업무를 수행하다 숨진 영령들의 위패를 설치한 데 대해 일부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
HID 특수임무수행자는 2008년 4월 23일 벌써 위령제를 엄숙하게 거행했었다고합니다.
(매년 현충일이라고하는데 4월 23일은 어떤 형태로 거행되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mb 자유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에 대한 검토
글번호 85680 에서 참조합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라고 검색하니...http://www.khuman.org/라고 나오네요.
.....
깡패들을 정부법인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발상이라.. |
첫댓글 음.....수상하구만.... 모두들 마찰 생겨서 괜한 오해 사거나 왜곡되지 않게 행동 바랍니다...
어이가 없구만~~냄새가 난다~~!!! 이상하게 군사독재 시대로 가는 느낌이.....
우리 시민의 수가 저번 5월31만처럼만 만으면 저넘들두 어쩔수 가 없을텐데
왕~~냄새난다. 왕무시 합시다^^
냄새가 진동하네요...제발... 불상사가 바랍니다.
대통령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잔아요~...........그래서 더 힘들건데...바보들..
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우리가 우리 눈을 찔렀습니다....나 원 참 유치찬란하고 자존심상하고...어처구니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