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알싸+ 여성시대 내 이름은 유난, 방정이죠
멕시코 마약 카르텔들의 매복공격으로 멕시코 경찰특공대 7명이 살해당한 현장
(경찰 내부에 갱쪽에 정보를 주는 스파이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 사람들이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이 아주 많음)
여시 언니들 댓글 캡쳐
글씨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해 밑에 써줌.
1. 이것저것 얽혀있어서 다수의 경찰관이 조직과 사이좋음
2. 군대나 정치가도 사이좋음
3. 오히려 조직에 전직 경찰이나 전직 군인이 있는 밝은 직장
4. 적대조직의 판매상을 붙잡으면 살아있는 채 목 자른 채 방치
5. 여자에게도 자비 없음. 강간 당한 뒤 머리를 삭발하고 이하생략
6. 마약조사원 본인 뿐만이 아니라 조사원이 사는 동네 1블럭 안의 주민 전원이 살해됨
7. TV에서 조직을 비판한 여성변호사가 납치되어, 며칠 뒤 거리 한구석에서 강간당한 뒤 목,팔,다리가 뽑힌 상태로 발견됨
8. 마약을 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재활시설을 조직이 습격해 전원 학살
9. (다른 조직과 얽혀있을 지도?)라는 젊은이의 파티에 난입해 총 난사, 십 수 명 사망
10. 총에 맞아 즉사하는 편이 운이 좋다고 할 정도
11. 조직이 무서워서 경찰서장 후보자가 안 나타나, 범죄학을 전공중인 여대생이 경찰서장으로
12. 경찰서나 순찰차는 머신건에 의한 구멍투성이
13. 매스컴도 조직이 무서워서 기능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익명의 대학생?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정보 출처
14. 마약 관련 사망자 30,000명 이상
마리솔 발레스' 멕시코 경찰서장의 미국 망명 신청에 대해 현지 언론은 발레스씨를 멕시코 혁명의 전설적인 여전사이다 "라 아데리타"에 비유했지만 ... 죽이겠다는 마약사범들의 협박에 감당할 수 없었다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해 10월 20일 마약 밀매 조직이 얽힌 폭력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멕시코 북부 치와와 주 미국과의 국경 도시의 뿌라세디스 경찰 서장으로 2010년 10 월 취임한 여대생, ‘마리솔 발레스’씨 (20)가 2011년 3월 3일 망명을 신청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하지 않으면 죽인다" 협박 받았다
친족이 프랑스 통신 (AFP)에 밝힌 바에 의하면, 발레스 씨는 "범죄 조직에서 편의를 도모하도록 요구받았으며, 또한 따라하지 않으며 죽인다며 협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친족 2 명과 함께 국경을 넘어 渡美 망명을 신청할 방침이다.
뿌라세디스은 지난해 1 년간 약 3100 명이 마약 거래를 둘러싼 경쟁 것으로 보인다 폭력 사건으로 사망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시우다후아레스 남동 65 ㎞에 위치한 도시.인구 약 8,500 명, 한때는 농경지역의 조용한 도시 였지만, 후아레스카루테루과 시나로아카루테루 2 개의 마약 조직이 수송 루트의 도로를 놓고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치안이 악화 경찰관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빈발하였었다.
지난해 6 월 헤수스 마누엘 라라 촌장이 아들과 함께 암살되면서 공포의 의해 서장 이하 8 명의 경찰 서원 (모두 11 명)이 사직이후 경찰서장을 공모하여 발레스가 서장으로 취임했다 달라하라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하는 발레스는 경찰 업무라고하면, 간부의 비서를 아르바이트로 맡은 바 있지만 호세 루이스 게레로 새로운 촌장은 "젊은 용기와 탁월한 행동 규범을 갖고 있는 적임자라고 적극 추천했다.
취임시 발레스 씨는 1 개월 가족과 고민했으며 두려움도 있기도 하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을의 평온과 안전을 위해 적어도 10 년 전에는 위험 밤길을 걸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10 명의 신입 경관 (전원 여성)을 고용하고 총과 무기를 휴대하는 것은 3 명의 남성 경관 뿐, 자신을 포함한 여성은 총을 휴대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었다.
주민과의 교류증진 정책 등 "나의 부하가 한집 한집을 방문, 범인을 찾아내 시민에 걸 맞는 가치관을 가르치면 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12 월, 28 세의 여성경찰이 무장 단체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 현재도, 서원의 행방은 알 수없어 발레스 씨는 충격을 받았다한다.
선거 앞두고 치안 악화
멕시코에서는 지난 1 년간 마약 조직에 살해당한 사람의 수가 칼데론 정권이 탄생한 2006 년 이후 최악의 1 만 5273 명에 달했다. 피해자의 절반은 미국에 가까운 치와와, 타마 울리 파스, 시날로아 북부 3에 집중하고 전문가들은 마약 조직이 올해 국가 선거와 내년 대통령 선거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암약하는 것으로 당분간 또한 치안 악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 (48)은 취임 이후 군대를 동원하여 마약 카르텔 근절 전략을 전개하여 지난 2 년 동안 37 명의 보스 중 절반을 체포 또는 살해했다고 성과를 자랑하고 있지만, 시민이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는 전혀 줄지 않은 것은 현실이다.
발레스의 친족은 "이런 위험한 곳에 젊은 여성이 경찰 서장으로 근무하는 것은 무리다. 누가 정말 무책임한 것인가를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ankei.jp.msn.com/world/news/110305/amr11030517330014-n2.htm
기사 캡쳐
이제 인터넷도 위험한 상태
멕시코 갱단에게 우리 나라 분이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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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무섭당,,,,,,,,
난 그저께도 새벽 네시 반에...잠옷대용 후드티랑 츄리닝 맨발에 삼선으로......한 블럭 떨어진 편의점에...어유 우리나라만세
나쵸...
오줌 지리겠네...ㅎㄷㄷㄷ
헐...헐.....
많이 혐오야?? 보고싶은데 ㅠㅠ 무서워서 못보고있따 ㅠㅠ
존나 무섭다.................정부도 손을 못댄대........
세상에 ㄷ ㄷ ㄷ 죽여서 매단것봐
헐,,,,,,,
진짜 무섭다.... 이거 보니까 진짜 범죄 강경대응해야겠다... 솔직히 저정도면 유엔 끌고와서 한판 해야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그얘기두 있구 플러스 알파로 무서운얘기 짱많아 걍 보지마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한국사람이라는게 존나게 자랑스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우리나라 존나 살기 좋은 나라.............새벽에 츄리닝바람으로 편의점 아무렇지도 않게 갈수 있다는게 대단한 일이었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 좋은나라...하아..ㅠㅠㅠㅠㅠㅠㅠ...무서버..
와......진짜 무섭다............
진짜 해외나가보면 우리나라만큼 치안 좋은데가 없음 ㅠㅠㅠㅠㅠ내가 절실히 느끼고 옴...한국에서 평생 난 찌그러져서 살아야해
오마이갓....우리나라가 치안은 짱인듯..
아;;;;;;;;;;와 진짜 무섭다;;;;
아;;;;;;;;;;와 진짜 무섭다;;;;
우리나라가 치안좋다는거 첨알았듬....ㅠㅠ
헐..........무수워 ㅠㅠ
친구가 멕시코 유학갔다왔는데 진짜 장난 아니랬음..근데 크게 문제만 안일으키면 자기 나와바리?구역의식이 강해서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안끼친다고함. 친하게 지내던 옆집 남자가 카르텔이었다며;;;; 지금 멕시코 대통령이 친미파라 미국이랑 손잡고 같이 밀고있다는데 그것도 옛말인가봄ㅠㅠ
어휴 미친놈들....
한국에뼈를묻어야겠다... 멕시코 모자이뻐서좋아했는데..헐..개..갱...이이..이런거여써....ㅠㅠ
무..무서워.. 진짜 대박이다
[맥시코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