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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당신과 나의 추억의 눈이네요...
한아롱 추천 13 조회 320 14.12.11 09: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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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11 09:08

    첫댓글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아침
    미소로 인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열어가는
    아름다운하루가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1 09:43

    @혜연 배영옥/대구 당신과 나의 추억의 눈이네요/ 한 송이

    이렇게 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리는 날엔 아름다운 환상들
    귓가에 들리는 다정한 목소리
    지난날 추억들이 그리워집니다

    아픔이나 슬픔 이였을지라도
    그것마저도 지나면 사랑인걸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겨져
    애틋한 그리움으로 적셔지네요

    온 세상 하얀색으로 덮여가는
    당신과 나의 추억의 눈이네요
    따끈한 커피가 몹시 그리워지는
    잠 못 이루는 한 밤일 거 같군요

    숱하게 잃어버린 지난날 추억들
    향긋한 커피 한잔 나눠 먹으면서
    아름답게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은
    우리 함께 걸으며 아름다웠던 시간
    하얀 눈과 함께 사랑을 가득 담아요






  • 작성자 14.12.11 09:45

    배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아침 미소로 인사드립니다
    늘 고운사랑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작성자 14.12.11 09:46

    @혜연 배영옥/대구 컴이 가끔 그런가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러브 러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1 09:48

    친구랑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고운 사랑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행복으로 물들여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09:41

    한아롱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저녁 되셔요
    해야 맞지요~한아롱님^^

  • 작성자 14.12.11 09:52

    방장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한국시간으로 함께 할려보니
    지금은 오후 4시.50분 저녁으로 가는 시간이네요
    썸머타임이라 그래요 아니면 3시 50분에요
    늘 함께 사랑을 나누워주시는 행복한 방장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러브 빵긋

  • 14.12.11 09:50

    송이님!
    지금은 무얼하고 계실까요?
    저는 지금 커피 한잔에 삶은 계란두 개로
    아침을 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려는지 날씨가 우울해요
    그곳날씨는 쾌청한지요
    늘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언냐도 오빠야도 건강하시지요?
    즐겁게 사시면 건강하고 언냐처럼 젊어지죠?
    평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12.11 09:54

    개츠비님 안녕하세요
    한국 눈소식에 제가 오늘은 제마음에도
    눈이 펑펑 오고있는 느낌이네요
    늘 고운사랑을 나눌수있어 감사드리면서
    포항에도 눈이 펑펑 쏟아지길 기도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0: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1 10:15

    그리운애님 안녕하세요
    미소로 사랑과 행복한 마음나눕니다
    늘 고운사랑 감사드리면서
    오늘하루도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가 열려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1:08

    송이님!
    구름이 하늘을 삼킬듯
    맑은 날이 그리운 오늘이네요
    이렇게 이 공간처럼 하얀눈이
    가득히 내렸으면 추억의 책장이라도
    넘길텐데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고운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일상되시길~~

  • 작성자 14.12.11 11:57

    승희님 안녕하세요
    미소로 행복한 마음나눕니다
    하야눈이 내리는 하늘이 몹시도 그리운날이네요
    여기는 내일부터 비소식이 있어 기다려지네요
    오늘하루도 아름다운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1:11


    온 세상을 하얀눈꽃 세상으로 그려놓은
    추억이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눈꽃세상일거 같아요
    어제는 눈이나 비가 온다고하더니
    저녁부터 비가 계속내렸어요
    지금은 비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눈부신 햇살이 포근하게 전해지네요

    그래도
    밖에 날씨는 너무 추어요 ㅎㅎ
    한아롱님 저도 추억의 눈길 걷다가 갑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4.12.11 11:19

    미소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마음 늘 감사드려요
    올 한해를 보내면서 미소님의 향기가
    늘 제가슴속에 포근하게 전해져 늘 고운추억으로
    담겨져 가끔 미소님이 없을때 끄내어 커피속에 고운미소님
    그리움도 떠올려 보다보면 어느새 커피속에 모락모락
    그리움되어 간답니다 늘 고운사랑 감사드리면서
    연말이라 몸도 마음도 바쁘신 시간이지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라면서 올한해 모든 소원이 다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물들여지는 아름다운시간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1:17

    한송이 시인님!
    여기는 아침부터 흐린 날씨랍니다.
    추억에 젖어드는
    고운 글에 행복 충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작성자 14.12.11 11:22

    예향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지금 한공간에 숨쉬는것 같아
    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하루도 아름다운하루가
    펼쳐지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1:37

    한아롱님!
    추억의 아름다운 글 영상 음악.......... 미소 지어봅니다.
    고운 시간 이어가세요 ^^

  • 작성자 14.12.11 11:59

    은향님 안녕하세요
    한국도 좁은 나라인데도 여기저기
    일기예보가 다 틀리네요
    추억속에 눈 내리는 아름다운 하루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여기는 내일 부터 비 소식이 있어
    조금은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을 열어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14.12.11 12:04

    사랑이 내리는 거리를 걸어봅니다
    추억이 있고 그리움이 담긴길
    고운글에 머물러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4.12.11 15:57

    평온한님 안녕하세요
    함께 하여주시고 고운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사랑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사랑이 가득하게
    펼쳐오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4.12.11 14:06

    한아롱님 고운 글 추억속의 예쁜 마음이 전달하는
    시의 메시지 곱게 가슴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셔요~~

  • 작성자 14.12.11 16:02

    바람의꽃님 안녕하세요
    늘 하루속에 꽃님과 함께할수았어
    언제나 제마음은 행복으로
    물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바쁜연말이시지요
    추운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14.12.11 14:18

    모셔 갑니다 ㅎ

  • 작성자 14.12.11 16:04

    후니랑님 안녕하세요
    고운사랑 내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4.12.11 14:19

    하얀눈이 내리면 하얀 눈속에
    슬픔도 기쁨도 모두 묻어 버리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어느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나오는
    눈사람을 닮은 아름다운 두 주인공의 이야기
    목요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12.11 16:09

    조미경님 안녕하세요
    미소로 행복과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늘 고운사랑 나누워가는 이시간
    행복으로 물들어가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4.12.11 14:35

    한시이님! 방글요
    추억의 아름다운 글에
    감사히 쉼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도 꾹 ..

  • 작성자 14.12.11 16:12

    박옥화님 안녕하세요
    눌고운사랑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으로 인사드리면서
    어느덧 여기는 잠자리에
    들어설 시간이네요
    고운훈적 고운사랑 감사드립니다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1 16:47

    바다명님 안녕하세요
    미소로 인사드립니다
    반가운 바다명님 흔적에
    잠자리에 있다가 잠시 행복 나누고 갑니다
    경기도는 눈이왔군요
    아랫쪽은 눈소식 기다리는데
    저도 하얀설경속을 걷고 싶어요
    늘 사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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