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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눈꽃 (雪花)
美風 김영국 추천 6 조회 275 14.12.17 09: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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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7 09:45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추운 수요일 입니다
    옷따스하게 입으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셔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7 12:58

    방장님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1:22

    눈꽃의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온 세상에 하얀 마음 전해주는 하얀눈의
    시향에 젖어 갑니다.
    오늘 완전 추워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4.12.17 12:59

    미향 시인님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3:36

    언제 읽어도 김시인님의 너그러운 마음씨가
    예쁜 꽃으로 들어나는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7 14:08

    울타리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4:41

    눈꽃처럼
    시인님도 마음도 아름답고 따뜻해
    행복합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14.12.17 14:50

    박옥화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5:35

    시인님!
    눈꽃처럼 예쁜 글 ... 마음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4.12.17 15:39

    은향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5:40

    미풍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아름다운 눈꽃 보고 싶어요
    아름답고 고운 눈꽃 같은 시인님의 고운글 감상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12.17 16:29

    조미경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6:07

    미풍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무르며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4.12.17 16:29

    보숙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이 깃든 오후 시간이 되세요.

  • 14.12.17 17:23

    이곳 산골에도 눈꽃이 활짝 피어네요 가을에도 울긋불긋 옷을 입고
    미소짖던이 겨울에는 눈부시게 차려입고 인사하네요
    추워에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12.17 18:16

    삼봉산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추운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녁 시간도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14.12.17 18:39

    미풍 시인님!
    외출하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답니다.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 바람은 왜 그리 불던지요.
    아름다운 눈꽃 앞에 앉았습니다.
    고운 저녁 되시고 내일 뵈어요~~

  • 작성자 14.12.17 19:01

    예향 시인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추운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녁 시간도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건안하시고, 향필 하소서.

  • 14.12.20 11:34

    힘든 자의 곁에는 소주가 있고
    힘들게 먹는 것만큼 가슴이 아파오는 것도 없다.

    하지만 그렇게 먹는 술은 결국 그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기 때문에
    이를 악순환이라 부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래도 술은 먹으라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라도???

  • 14.12.20 11:35

    행복을 찿아 이리저리 헤메지만..
    행복은 늘..우리 주위에 머무른답니다...

    현재의 자리에서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은 시작이겠지요~

    날씨도 꾸무리하고 쓸쓸한데 막걸리에 파전 먹으러 가시기를 ㅋ나의작은행복 하나

  • 14.12.20 11:35

    작은행복에 기쁠수있는사람이면,,,,큰행복에,,아주~~~뻑이 가겠네요~~~
    저도 그렇슴^^
    저는 특히.,,,먹는거랑,,,배우는데에 아주 행복을 느낀다우~

  • 14.12.20 11:36

    날씨는 춥고 (내복을 입을까?) 몸은 말을 안듣고.(술을 이참에 끓어 버려 )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그렇게 하루가 또 시작되는군요...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하루하루를
    누군 보람되게 누군 시간만 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전 그저 하루하루 (최선+ 농땡이 )ㅋㅋ 다해 살다보면 그럭저럭 인생 가겠지요
    너무 생각 많으면 힘듭니데이..오늘도 화이팅 하소서^^

  • 14.12.20 11:36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하기보다는 사랑받을려고 온갖 머리를 짜냅니다! 그러나 결국은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 하고 맙니다. 지금 부터라도 사랑을 주려고 애를 많이 쓰세요. 아~ 어떡해...ㅜ.ㅜ 사랑 주고 싶은사람 너무 많아...ㅋㅋㅋ

  • 14.12.20 11:38

    인생이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마시와요
    당신의 인생을 채워간다고 생각하이소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인생,
    그 인생을 계획한다는 건
    참 가슴 설레는 일입니데이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알찬 오후시간 되시길 바라며
    내일은 좀더 멋진 날로 채워보세요^^
    아! 배아파 폭풍 설사가 ㅠㅠ

  • 14.12.20 11:39

    한평생을 가슴속에 담아두고서도
    못 만난채 그리움으로만 사는 이가 이꼬..

    말은 가라가라 등 떠밀면서도
    마음은 정말 떠나갈까 ?조마거리매 붙잡아두는 사람도 이꼬..

    어느게 더 클까요, 과연..

    마음에만 담아두고 그리움으로만 사는 사랑이랑..
    같이 있으면서도 밋밋하니 그저 그리 사는 사랑이랑..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남자에겐 숨겨논 여자가 가장 애달픈 가슴 아린 사랑이라고..ㅋㅋㅋ 숨기지 말고 표현해보입시데이..........

  • 14.12.20 11:40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내 식욕을 잡고
    침샘 깊이 뿌리 내려 요동을 치네.
    해탈 한 번 하자구~~.
    다들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이소^^*
    밥좀 주이소~~~~~~~~~~~~~

  • 14.12.20 11:41

    따뜻한 미소가 주위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많이웃어주세요^^.*""*. 사랑밥+사랑찌개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배고파서 안돼겟따.즐점 하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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