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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촛불 한 자루 켜는 마음
박고은 추천 14 조회 534 14.12.26 02: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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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6 07:23

    첫댓글 ♥♡♥지는 해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중 세월호는 가장 안타깝고 슬픈 일이었지요.

    아무쪼록, 오는 새해엔 새 소망 다 이루시고
    건강,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14.12.26 03:46

    박고은 시인님~
    참으로 고운 시~
    즐감입니다~
    고맙습니다~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愛러브의 촛불 밝혀 놓습니다~

  • 작성자 14.12.26 06:51

    @내마음의 촛불 님^♥^한 해 동안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촛불이 되어주신 님도
    새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ㅎ

  • 14.12.26 05:11

    고은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2.26 07:23

    네^♥^한 해동안 고마웠습니다!
    중년의사랑님ㅎ
    새해에 福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 14.12.26 06:45

    잘라내도 또다시 돋아나는
    욕망의 잔뿌릴랑은
    소지 사루 듯 불태워
    학무리로 승천하게 하소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2.26 06:58

    아 네^♥^ 저무는 해에 감사를 드려요.
    맘 비워, 뵈지 않는 귀한 것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
    안심경님도 새해,만사형통하시고 福 받으소서!

  • 14.12.26 07:08

    보고싶던 박고은님을 성탄절 다음날에 반갑게 맞게 됨.
    감사드립니다
    부디 새 해에는 언짢은 일들 모두 비켜가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박고은님의 아름다운 글 더 많이 읽고 볼 수 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향필을 축원하면서.............

  • 작성자 14.12.26 07:36

    네^♥^반가운 첫 만남이예요,울타리님ㅎㅎ
    다사다난했던 2014년은 곧 작별의 안녕을ㅡ
    새해엔 福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소서!

  • 14.12.26 08:23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셨는지요
    오늘도 기분좋은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4.12.26 08:31

    네^♥^한 해 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ㅎ
    덕분에 좋았고,편히 글 올렸습니다.
    새해에도 부탁 드리며, 多福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6 08:43

    네^♥^한 해 동안 고맙습니다.
    새해에 가내 두루 행복하시고
    福 많이 받으소서!

  • 14.12.26 09:42

    고은님!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성탄 되셨는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렀지요^*^
    오늘도 홧팅하시게요^*^

  • 작성자 14.12.26 10:39

    네^♥^게시판지기 축하 드려요.
    한 해 동안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多福하소서!

  • 14.12.26 10:58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성탄절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12.26 13:39

    네^♥^풀피리 시인님ㅎ
    한 해 동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문운과 幸福을 빕니다.

  • 14.12.26 11:43

    곱고도 가슴이 찡한 글에
    머물며 마음을 가다듬어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웃을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12.26 13:44

    아 네^♥^천사님ㅎ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래요,진실(심).상식이 통하는세상이...
    새해 福 받으시고 소망성취하소서!

  • 14.12.26 12: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6 13:45

    네^♥^고운 연홍님ㅎ
    한 해 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多福하시고 만사형통하소서!

  • 14.12.26 14:51

    @박고은 새해 소망뜻 이루시어 행복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고운글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2.27 09:03

    @연홍네 님^♥^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가내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소서!

  • 14.12.26 13:42

    아름다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만들어가세요~

  • 작성자 14.12.26 13:49

    ^♥^청아한 바람의꽃님ㅎ
    한 해 동안 감사 드립니다!
    부디, 새해에는 진정 대박나소서!

  • 14.12.26 14:16

    고은님 안녕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하지 않도록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엔 웃음 가득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고운글에 잠시 앉아 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6 15:08

    네^♥^연말이라 바쁘시지요.
    한 해 동안 고맙고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향필하시고 福 받으소서!

  • 14.12.26 15:41

    손에 작은 예쁜초에 불을 붙이고
    새해 소망을 노래 하고 싶네요
    고운글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4.12.26 17:39

    네^♥^운영지기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가내 행복과 문운, 행운을 빕니다.

  • 14.12.26 16:12

    박고은 행복하세요.
    성탄도 지나고 이제 2014년도 며칠만 있음 땡이군요 ㅎㅎ
    얼마남지 않은 시간
    우정의 미 거두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2.26 17:41

    아네^♥^고맙습니다.솔거님 ㅎ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음을...
    새해에도 향필하시고, 福 많이 받으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7 09:01

    네^♥^힘든 반백 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범한 속에 비범한 표현이 엿보이는 이상인님ㅎ
    그렇습니다.!
    천차만별이래도 인생 별 거 있을까요.
    맘 먹기 따라 영위하는 삶이 희비극이 펼쳐짐을...

    온기어린 좋은 글을 주신 고운 님,
    모쪼록, 순수동심으로 기원합니다.진정 행복하기를!

  • 작성자 14.12.27 09:05

    ^♥^바램은,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편한 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4.12.28 00:39

    가슴의 응어리를 태우는 듯한 싯귀며
    그 촛불의 일렁임을 노래하는 듯한 음악에
    한동안 고요히 머뭅니다.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석양 자락에
    아쉬운 눈길을 보내며
    훨훨 떠나보내야 하는 미련이며
    못다한 그 말일랑 접어두고
    보내야 하는 한 햇 동안의 고마운
    이들을 떠올려 보며 가까이에서
    늘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준 이들을
    기억하며 그분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있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려 봅니다.
    좋은시 와 아름다운 음악 감사 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소서

  • 작성자 14.12.28 08:40


    ))
    ((
    ┃♡♥ ┣┓
    ┃사랑┃ ㅎ
    ┗━━┛

    네^♥^옹달샘물물빛님!
    고마움에 그냥~ 말없이 차 한 잔 올립니다.
    새해 福 받으시고 무운장구 기원 드립니다!

  • 14.12.28 09:44

    @박고은 박고은 시인님
    시가 참 곱습니다
    그리고 고운 댓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12.28 10:06

    @옹달샘물물빛 ^♥^네.과찬이세요.
    학부 때 국문과 전공 교수님이
    넷상에 글 올리는 일에 관해서 상담을 했어요.
    교수님 말씀은,여러 독자들이 읽도록 올려도 좋은데,
    '사이버글은 너무 쉽게 써서 올린다'고 참고 삼으시라고...
    사랑편지 써 보내듯 유치찬란하지는 말기를 ㅡ 다짐했지요.ㅎ
    표피적, 감각적 표현보다 깊은 영혼에서 울리는 시를 글쓰기로 했지만,
    감동을 주기에는 역부족 같아서 더욱 전진해야겠단 생각입니다.
    '옹달샘물물빛'님 남다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모쪼록, 쓸쓸하지 않은 연말되시고 건강하셔요!

  • 14.12.28 13:47

    @박고은 시에대한 무지로 행여 시상을
    흠나게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슬픈 시임에는 틀림없지만
    어렵지 않은 언어로 가슴을 파고드는
    느낌이 었어요
    고운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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