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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쁜ノ예쁜영상시 중년의 사랑이 아프다
조 미경 추천 3 조회 453 14.12.27 2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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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8 00:05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8 12:36

    그리운애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가 이렇게 지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많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양의 해에도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그리운애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14.12.28 05:53

    고독한 詩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4.12.28 12:38

    나실님 반갑습니다.
    영상시방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네 중년 나이가 주는 슬픔이랄까
    아니면 삶의 무게인지
    서글픔이 밀려 오는 나이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다가오는 새해 을미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나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14.12.28 06:43

    중년. 나이가 주는 서글픔일까
    중년이 짊어진 무게가 무거워서 일까

    생애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듯

    그렇게 가슴을 뜨겁게 태우고 싶지만

    이제는 조용하게 사랑도 정열도 묻어 둔다
    ...잘 보았 습니다



  • 작성자 14.12.28 12:40

    자이로님 반갑습니다.
    네 그렇지요
    중년이 주는 서글픔
    중년이 주는 나이가 웬지 서글퍼 지는 요즘입니다.
    여기를 둘러 보고 저기를 둘러 보아도 나이가 주는 슬픔이
    이제는 더이상 젊지 않다는 사실이 아픔으로 다가 오지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4.12.28 10:08

    아침이면 밝은 태양으로 나를 환하게 비춰주고 저녁이면 황홀한 노을로
    나의 가슴에 스며드는 나의사랑 그사랑이 나의마음에 숨쉬고 있어 위로를 받으며
    그의 품에서 잠이든다 (이른아침에...)
    중년의 사랑이 가슴 절이게하지만... 그사랑의 힘으로 나는 또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감동이 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8 12:42

    수수한사랑님 반가워요
    휴일 많이 바쁘지요
    저도 오랜만에 휴일에 집에 있다 보니 밀린 집안일 도 하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중년의 나이
    새로움을 향해 달릴수도 없고 그렇다 해서 주저 앉을 수도 없는 나이
    가슴엔 패기와 야망이 숨쉬고 있지만 이제는 두려움을 아는 나이지요

    수수한 사랑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 14.12.28 11:38

    나를 생각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8 12:44

    송죽오빠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아 미진함과 아쉬움이 교차 하는 시점에서
    또한 새해를 맞이 하는 분주한 마음입니다.
    송죽 오빠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12.28 12:51

    미경님!
    아름다운 날이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며
    이 해의 마지막 휴일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12.28 13:54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 잘 보내시는 지요
    할일은 많은데 망설이고만 있어요
    그냥 꼼짝도 하기 싫은날
    그런 날인가 봐요
    모처럼의 휴일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4.12.28 13:58

    조 미경 시인님
    2014년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추억으로 남을 아름다운 휴일이 되시고,
    저무는 2014년의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14.12.28 18:19

    미풍시인님 모처럼의 휴일 편안한 시간 되시는 지요
    올해의 마지막 휴일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남은 시간도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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