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백운 박근철 그리움이 깊어지면 내 마음에 당신을 비춰 사랑의 진정을 알려 하니 거기서부터 진통이라 이런 나를 숨겨두고 그대 앞에 서면 작은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 호탕한 웃음이라. 진실하면서 진실하지 못한 행동 거울 속에 나처럼 보이고 싶습니다.
첫댓글 백운님!아름다운 금요일 밤입니다사랑앞에서 저는자꾸 작아지는 모습을 봅니다진실한 사랑은 숨기는것이 없어야 되겠지요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개츠비님그렇겠지요.진실한사랑 앞에서는 숨기는 것이 없어야 겠지요.감사 합니다.
백운님 고운그향에 머물다 감니다늘 행복하세요
등영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 합니다.평안 하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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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운님!
아름다운 금요일 밤입니다
사랑앞에서 저는자꾸
작아지는 모습을 봅니다
진실한 사랑은 숨기는것이 없어야 되겠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개츠비님
그렇겠지요.
진실한사랑 앞에서는 숨기는 것이 없어야 겠지요.
감사 합니다.
백운님 고운그향에 머물다 감니다
늘 행복하세요
등영님
늘 고운 걸음에 감사 합니다.
평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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