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박옥화 어느날 거울을 보는 순간 나의 모습에 놀라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고 어느 옷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고 마네킹에 옷을 입혀 놓은 것처럼 낫설게만 느껴지네요 이젠 비켜갈 수 없는 세월 비우고 버리고 나누며 남은 인생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첫댓글 옥화님!반가워요봄이 오고있습니다아주 포근한날이지요고운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월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개츠비님!고운 손길 고맙습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조금은 춥지만 화창한 오후입니다오후시간 기본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고운 글 감사해요^^
방장님!고운 손길 고맙습니다행복한 한주 되세요
시인님!아름답게 늙어가고 계십니다.저도 거울 보고 놀랐어요. ㅎ고운 시간 되세요 ^^
시인님은 아직 젊으세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박옥화시인님안녕하세요세월에 이기는 사람은 없어요저도 거울보면 화가 절로 납니다고운글 잘보고 쉬어 갑니다
시인님!고운 손길 고맙습니다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아름답게 늙는다는 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네요2월의 첫 월요일 산뜻하게 출발하시고행복한 한주 즐거운 저녁 되세요~~
시인님!답글이 늦었습니다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고운 밤 편히 쉬세요
마음의 힐링되는 詩입니다~~모셔갑니다~~^^*평화로이~~^^*
문화향기님! 안녕하세요부족한 글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고운 밤 편히 쉬세요
네 나이 먹어감에 느껴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지요
푸른 열정님!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 나 이들어 가는 현상 자연스러운 일인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저 역시 그렇거든요아직도 마네킹에 둘러진 고운 옷에 눈길이 갑니다.
조미경 시인님!고운 손길 고맙습니다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공감가는 향기가 느껴옴에세월은 어찌 꼭 연륜을 쌓기만 하는지?옥화님 한올문학에서 사진 보았는데젊고 이쁘던데요...맞는지 모르겠지만...!!행복하세요~
그나래님! 안녕하세요사진으로 보셨다고요저 많이 늙었어요고운 흔적 감사드리고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방갑습니다 시인님공감 하네요우리 조금만위로 당길까요 고운밤 되세요
다경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잘 지내셨지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옥화님 하세요 어제는 휴일이라 조금 바쁘다보니이제야 고운아침 미소로 사랑을 나눕니다저도 옥화님과 같은 마음이네요마음은 안그런데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가니이제는 거울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기가 가끔 겁이나네요공감하는글에 마음나누면서 하루를 열어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만남 행복으로 물들여지는 시간입니다한주동안도 허고자 하는일들이모두 아름답게 열매 맺어가는기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늘 고운 사랑에 행복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옥화 시인님안녕하세요?좋은 아침입니다며칠 인사 못 드렸습니다기분 좋은 화요일이 되시고,늘 건안하시고, 향필 하소서.
시인님!고운 손길 고맙습니다행복한 오후 되세요
첫댓글 옥화님!
반가워요
봄이 오고있습니다
아주 포근한날이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월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개츠비님!
고운 손길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조금은 춥지만 화창한 오후입니다
오후시간 기본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해요^^
방장님!
고운 손길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시인님!
아름답게 늙어가고 계십니다.
저도 거울 보고 놀랐어요. ㅎ
고운 시간 되세요 ^^
시인님은
아직 젊으세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박옥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에 이기는 사람은 없어요
저도 거울보면 화가 절로 납니다
고운글 잘보고 쉬어 갑니다
시인님!
고운 손길 고맙습니다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
아름답게 늙는다는 건 참 힘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네요
2월의 첫 월요일 산뜻하게 출발하시고
행복한 한주 즐거운 저녁 되세요~~
시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마음의 힐링되는 詩입니다~~모셔갑니다~~^^*
평화로이~~^^*
문화향기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네 나이 먹어감에 느껴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지요
푸른 열정님!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
나 이들어 가는 현상 자연스러운 일인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저 역시 그렇거든요
아직도 마네킹에 둘러진 고운 옷에 눈길이 갑니다.
조미경 시인님!
고운 손길 고맙습니다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박옥화 시인님!
공감가는 향기가 느껴옴에
세월은 어찌 꼭 연륜을 쌓기만 하는지?
옥화님 한올문학에서 사진 보았는데
젊고 이쁘던데요...맞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하세요~
그나래님!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보셨다고요
저 많이 늙었어요
고운 흔적 감사드리고
고운 밤 편히 쉬세요
방갑습니다 시인님우리 조금만위로 당길까요
공감 하네요
고운밤 되세요
다경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옥화님하세요
어제는 휴일이라 조금 바쁘다보니
이제야 고운아침 미소로 사랑을 나눕니다
저도 옥화님과 같은 마음이네요
마음은 안그런데 한해한해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거울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기가 가끔 겁이나네요
공감하는글에 마음나누면서 하루를 열어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만남 행복으로 물들여지는 시간입니다
한주동안도 허고자 하는일들이
모두 아름답게 열매 맺어가는
기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고운 사랑에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옥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며칠 인사 못 드렸습니다
기분 좋은 화요일이 되시고,
늘 건안하시고, 향필 하소서.
시인님!
고운 손길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