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솔직히 말해 우주상에 인간의 능력으로 세기 힘들 정도의 항성(흔히 별이라 부르는...)이 있고 거기 딸린 행성은 훨씬 많을텐데...거기서 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지구에만 산다고 한다는게 좀 웃기죠(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나왔듯이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보다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훨씬 어렵죠 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증거 몇개 혹은 그냥 외계인을 하나 끌고오면 되지만 없다는것을 증명하려면 우주상에 있는 모든 천체들을 돌아다니며 없다는 증거를 가져와야 하니...
군대에서 경험한건데 산등성으로 불이 반짝하더니 한 10키로 정도를 순식간에 직선으로 휙 하고는 사라지더군요.. 분명하게 써치라이트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유성도 아니었죠.. 산위에서 약 2키로 상공에서 번쩍하고는 약 10키로를 산과 일직선으로 휙하고는 약 1초만에 날아가서 사라지더군요..분명한 비행체의 궤적이었는데 그 시간으로 설명하기에는 지구상에 어떤 존재도 말하기 어렵죠..
첫댓글 솔직히 말해 우주상에 인간의 능력으로 세기 힘들 정도의 항성(흔히 별이라 부르는...)이 있고 거기 딸린 행성은 훨씬 많을텐데...거기서 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지구에만 산다고 한다는게 좀 웃기죠(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나왔듯이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보다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훨씬 어렵죠 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증거 몇개 혹은 그냥 외계인을 하나 끌고오면 되지만 없다는것을 증명하려면 우주상에 있는 모든 천체들을 돌아다니며 없다는 증거를 가져와야 하니...
무한에 가까운 공간에 무한에 가까운 항성이 있는데 그 중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죠. 위 동영상은 별로 믿음이 안가지만 외계인의 존재할거라는 거엔 동의하네요.
저도 저 영상은 별로 안믿기지만.... 무한대에 가까운 공간에 수천억개의 별이 있는데......... 그 별에 딸린 행성과 위성만해도 수조개 일텐데....... 어딘가에 외계인은 살고있겠죠 ㅋ
외계인이 없다면.... 그건 우주공간의 낭비죠.
콘택트의 명대사죠.얼마전에 '우주의 구조'를 읽었는데(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더군요..ㅠㅠ)역시 우주는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존재하지 않는게 더 기적같은 일이죠.
머나먼 시공간을 지나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없을뿐, 윗분들 말씀대로 분명히 어딘가에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형태이든 또다른 형태이든 말이죠. 그런데 어떻게 생겼고, 어떤 생활을 하는 생명체인지 궁금하긴 하군요.
우리 또한 외계인이죠.
그리고 중요한건 우린 지금 사육 당하고 있습니다.그 사육자는 바로 외계인!...-_-;;
완전한 사육인가요;;(응??)
ㅋㅋㅋㅋ베르베르베르나르소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맨인블랙에서 구슬치기하던 외계인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카페 멀티미디어 게시판 가시면 외계인 동영상 많아요
zzz
지구보다 더 좋은 행성들이 수없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부생물에 지나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에게 비추어볼때 우리또한 외계인 맞겟죠.
우리은하보다 큰 단위의 운하만 해도 엄청난 갯수라고 하는데 그 안에 있는 별들 역시도 정말 무한대 수준으로 있을테니 오히려 외계인이 없으면 이상한거겠죠
군대에서 경험한건데 산등성으로 불이 반짝하더니 한 10키로 정도를 순식간에 직선으로 휙 하고는 사라지더군요.. 분명하게 써치라이트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유성도 아니었죠.. 산위에서 약 2키로 상공에서 번쩍하고는 약 10키로를 산과 일직선으로 휙하고는 약 1초만에 날아가서 사라지더군요..분명한 비행체의 궤적이었는데 그 시간으로 설명하기에는 지구상에 어떤 존재도 말하기 어렵죠..
어딘가에 또 다른 은하계가 있고 그 지구에 지금의 우리가 동시에 살고있을거같다는 생각..죄송,,
일단 달에 간 건 사실인지가 문제겠네요...
근데 있다고 해도 보지는 못할듯..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