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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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Middlesbrough boss Gareth Southgate believes Stewart Downing does not want to leave the Riverside - despite handing in a transfer request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The Sun)
미들스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튜어트 다우닝이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 요구서를 제출했는데도 그가 팀을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Birmingham are targeting deals for Bolton defender Danny Shittu and ex-Newcastle right-back Stephen Carr. (Daily Mirror)
버밍엄 시티는 볼튼 원더러스의 수비수인 대니 쉬루와 과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수비수였던 스티븐 카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Chelsea striker Nicolas Anelka has taken a swipe at former boss Luiz Felipe Scolari by insisting he can play as a second striker alongside Didier Drogba. (Various)
첼시의 스트라이커인 니콜라 아넬카는 자신이 디디에 드로그바의 옆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면서 과거 팀을 맡았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에게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Liverpool boss Rafael Benitez has urged owners George Gillett and Tom Hicks to offer new contracts to his backroom staff, as well as sort out his own future at Anfield. (The Guardian)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조지 질레트, 톰 힉스 구단주에게 자신의 코치들에게 재계약을 제안하고 팀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Benitez has revealed his ambition to return to Spanish giants Real Madrid at some time in the future. (Daily Star)
베니테즈 감독은 언젠가 스페인의 명문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겠다는 야심을 밝혔습니다.
Arsenal's Nicklas Bendtner does not believe Andrei Arshavin's arrival will dislodge him as the club's top striker. The Dane said he never watched the £15m Russian in action during Euro 2008. (Daily Mirror)
아스날의 니클라스 벤트너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영입으로 인해 자신이 구단의 최고 스트라이커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답니다. 벤트너는 (구단이) 1,500만 파운드(약 304억 원)에 데려온 아르샤빈이 유로 2008에서 뛰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Former Chelsea boss Avram Grant says he wants to return to English football and would happily fill the vacant Portsmouth role. (Daily Mirror)
과거 첼시를 이끈 바 있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가 포츠머스의 감독직 공백을 기꺼이 메우겠다고 말합니다.
Portsmouth could be plunged into a £25m financial crisis with the club's bankers ready to pull out of football. (Daily Mirror)
포츠머스는 2,500만 파운드(약 507억 원) 규모의 재정 위기에 빠질 수도 있으며 구단의 자산 관리인들은 팀에서 손을 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Tottenham defender Ramon Vega, now a successful businessman in Switzerland, could be the new owner of Portsmouth by the end of the week. (Daily Mail)
과거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로 뛰었으며 현재 스위스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라몬 베가 씨는 이번 주말까지 포츠머스의 새로운 구단주로 취임할 수도 있습니다.
AND FINALLY
Coventry boss Chris Coleman revealed several members of his team suffered bouts of food poisoning before their 2-2 draw FA Cup fifth-round draw with Blackburn on Saturday. "Freddy Eastwood was sick four times, Kieren Westwood was sick a couple of times and couldn't do the warm-up," said the Welshman. (The Sun)
코벤트리 시티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지난 토요일에 2-2 무승부를 거둔 블랙번 로버스와의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 경기가 있기 전에 팀의 선수들 중 몇 사람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콜먼 감독은 "프레디 이스트우드는 4차례나 통증을 느꼈고 키어런 웨스트우드도 여러 번 통증을 느껴서 몸풀기를 할 수 없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erby goalkeeper Stephen Bywater wants to become a cage fighter when he hangs up his boots. "I train with my mates and have taken some punches. I've told my agent I'd like to do it when I finish and he laughs - but I'm serious." (The Sun)
더비 카운티의 골키퍼인 스티븐 바이워터는 자신의 신발끈을 묶을 때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몇 번의 펀치를 했지요. 저는 에이전트에게 (훈련이) 끝날 때마다 격투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는 웃기만 해요. 하지만 전 농담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첫댓글 남대문 ㅋㅋㅋ 왠지 다우닝이 떠날듯한데...
아놔 제목....ㅡㅡ레알로 돌아가고프다길래 당장인줄 알았자나....ㅡㅡ^
사기꾼-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파
핑크너 견제하네...ㅋㅋㅋㅋ
.. 미래.. 맞지요?.. 당장 말고./...? 법사님..??
남대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