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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내게는 너무 소중한 당신
藝香 도지현. 추천 11 조회 385 15.12.10 08: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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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0 08:40

    첫댓글 <B>내게는 너무 소중한 당신</B>
    藝香 도지현

    하늘엔
    달과 별이 공존하고
    땅에는 꽃과 나비가 공존하듯
    당신과 나에겐 사랑이 공존해

    살아가며
    때론 힘들고 지칠 때
    투박하지만 따뜻한 당신의 손
    그 따사로운 손길이 힘이 되어

    한 송이 꽃
    내 마음 울적한 날이면
    등 뒤에 숨겨와 이벤트 해주어
    활짝 웃게 해 주던 당신이었어

    세월 지나
    새록새록 생각나는
    우리의 추억 어린 시간들
    가슴에 아롱진 너무나 소중한 당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은 포근한 날씹니다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5.12.10 08:45

    따스한손길 꼭잡는 행복한 하루돼세요~~*^^

  • 작성자 15.12.10 09:57

    따스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포근한 날씹니다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09:37

    도지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12월에 내리는
    차가운 비가
    내라는 날에
    "내게는 너무 소중한 당신"에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

  • 작성자 15.12.10 09:59

    시인님!
    그곳은 비가 오시는가 봐요
    감사드리며
    아직은 포근한 날씹니다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09:41

    시인님!
    아름다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 15.12.10 09:59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포근한 날씹니다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0:14

    잘 머물다갑니다...소중히 모셔갈께요

  • 작성자 15.12.10 10:22

    비가님!
    감사드립니다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0:24

    고운 시향에 머물다감니다

  • 작성자 15.12.10 17:12

    등영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1:13

    지현님 안녕하세요 굽신
    맞는 말이지요 ...
    아름다운 추억 속에는
    따뜻한 사랑이 있기에
    그 소중한 세월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요
    우리 나이가 되보니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실감하는 그렇게 익어가는 시간 인거 같네요
    오늘도 반가워요
    이번주도 벌써 목요일이군요
    세월두 빠르고 하루의 시간도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미소로 인사드리면서
    언제나 반가운 만남 오늘 하루도
    행운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추천

  • 작성자 15.12.10 17:13

    송이님!
    안녕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1:40

    안녕하세요
    블랙이 주는 포근한 색감의 영상위에
    시의 향기로움을 아름답게 그려 주셨네요
    곱게 익어가는 고운 글 기분좋게 잘 감상 했습니다
    음악과 문학은 장르는 달라도 가슴에 울림은 같다고 하지요
    가늘고 긴 호흡의 음원도 참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12.10 17:14

    시인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격려 아끼지 않으셔서 더욱 더...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5:20

    안녕하세요
    내게는 너무 소중한 당신
    아름다운 글향에 예쁜 영상에
    한아름 고운 미소 지으며 다녀갑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채워가세요

  • 작성자 15.12.10 17:14

    조미경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러브

  • 하늘엔 달과 별이 땅에는 꽃과 나비가
    그리고 남의당신과 당신사이에 공존하는 사랑
    이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몇천년후의
    우리 인간사를 예측하셔서 만드신
    신의 한수였읍니다
    신이 우리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행복을위해
    많은것을 만드셧듯이 이제 우리는
    이세상을 살아가는날까지
    좀더 깔끔하고 보다세련되게 세상을 잘 다듬어서
    우리의 귀여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합니다
    이거 댓글을 적다보니 본의아니게 본문의 내용과
    동떨어진것같읍니다 그럼 답글은 시간관게상 다음으로, 빠~~이!

  • 작성자 15.12.10 17:15

    우유빛깔 최도령님!
    여러가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 오시는 날
    마음만은 뽀송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러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0 20:08

    은빛햇살님!
    들러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밤으로 가는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9:42

    네 고운 글 마음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12.10 20:08

    푸른열정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밤으로 가는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19:45

    안녕하세요
    오늘도 겨울비는 하루종일 내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5.12.10 20:08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으로 가는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따뜻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러브

  • 15.12.10 21:00

    내게는 너무 소중한 당신
    도지현님의 시심을 보면서
    사랑이 뭔지
    행복이 무엇인지
    꽃이 꿈꾸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것만 같습니다 ... ~^^*

  • 작성자 15.12.11 17:03

    시인님!
    답글이 늦었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즐거운 불금 되시고
    휴일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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