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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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Everton are lining up a summer bid for Newcastle striker Michael Owen with the former England star prepared for a cut in his £100,000-a-week wages . (Daily Express)
에버튼은 올 여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에게 (입단을) 제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웬은 자신이 현재 받고 있는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9,000만 원)의 삭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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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 are in talks with Lisbon's 22-year-old midfielder Miguel Veloso over a £15m move. (The Sun, The Times)
맨체스터 시티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미드필더인 미구엘 벨로수를 1,500만 파운드(약 288억 원)에 영입하는 것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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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are keen on taking on Moroccan striker Mounir El Hamdaoui, while Arsenal also wait in the wings on the AZ Alkmaar star. (The Sun)
리버풀은 AZ 알크마르에서 뛰고 있는 모로코의 스트라이커인 무니르 엘 함다우이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아스날도 마찬가지입니다.
Portsmouth are demanding £16m for England's Glen Johnson, with Liverpool, Tottenham and Aston Villa all interested in the right-back. (Daily Mirror)
포츠머스는 팀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수인 글렌 존슨의 이적료로 1,600만 파운드(약 307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 애스턴 빌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Liverpool are considering a bid to sign Marseille skipper Lorik Cana as back-up for Xabi Alonso, who could be sold in the summer. (Daily Mirror)
리버풀은 올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사비 알론소의 후보 멤버로 마르세유의 주장인 로릭 카나에게 영입을 제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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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s are eyeing up a £2.5m move for Aston Villa right-back/midfielder Craig Gardner. (Daily Mirror)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오른쪽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빌라의 크레이그 가드너를 250만 파운드(약 48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Reading are mulling over a move for Southampton midfielder Andrew Surman. (Daily Mirror)
레딩은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앤드루 서먼을 영입할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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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Birmingham striker Mauro Zarate could be off to a Premier League club if he fails to agree personal terms for a permanent deal with Lazio. (Daily Mirror)
과거 버밍엄 시티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마우로 사라테는 라치오로의 완전이적이 좌절되면 프리미어리그 구단 1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습니다.
Coventry are weighing up a £2m move for Scunthorpe striker Gary Hooper. (Daily Star)
코벤트리 시티는 스컨도프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개리 후퍼를 200만 파운드(약 38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OTHER GOSSIP
Barcelona are furious with the conduct of Chelsea's players following the 0-0 Champions League draw at the Nou Camp.
FC 바르셀로나는 누 캄프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후 첼시의 선수들이 보여준 행동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Xavi says: "There was a team that wanted to play and there was a team that didn't." Referee Wolfgang Stark also comes under fire for snubbing a penalty and failing to award cards for bad tackles. "It's an outrage. There were scandalous incidents," Xavi adds. (Various)
사비는 "축구를 하고싶어했던 한 팀과 그렇지 않았던 한 팀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페널티킥을 묵살하고 고의성 태클에 대해 카드를 주지 않은 볼프강 슈타르크 주심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비는 "그야말로 모욕적이었습니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죠."라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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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 Ancelotti moved a step closer to being Chelsea boss with AC Milan owner Silvio Berlusconi admitting he was already searching for a new boss. (Daily Mirror, The Times)
AC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구단주가 이미 새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밝히면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첼시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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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ff and Swansea are in talks with the English FA in a bid to quit the Football Association of Wales. (Daily Mirror, Daily Mail)
카디프 시티와 스완시 시티는 웨일스 축구협회를 탈퇴하기 위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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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urn boss Sam Allardyce will delay a decision on the future of striker Matt Derbyshire who has been on-loan at Olympiakos since January. (The Times)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1월부터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보낸 팀의 스트라이커인 매트 더비셔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유보할 것입니다.
Fiorentina forward Arturo Lupoli wants to stay with Sheffield United when his loan runs out next month. (Daily Star)
피오렌티나의 공격수인 아르투로 루폴리는 다음 달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셰필드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합니다.
Manchester United keeper Tom Heaton is desperate for a move to Cardiff. "It's hard at United with such top players in my way." (Daily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톰 히튼은 카디프로 이적하려는 강한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제 자리에 있는 몇몇 정상급 선수들 때문에 맨유에선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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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boss Martin O'Neill thinks Rangers and Celtic players would become "monumental" if their teams were involved in a future two-tier Premier League in England. (Daily Record)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레인저스와 셀틱이 언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참여한다면 레인저스와 셀틱에 있는 선수들은 "기념비적인"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nchester City midfielder Elano has declared his desire to stay at Eastlands. (Daily Star)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엘라누는 팀에 머무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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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ymouth manager Paul Sturrock has denied claims he is set to quit at the end of the season. (Daily Record)
플리머스 아가일의 폴 스터록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신이 팀을 떠날 것이란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Midfielder Tugay is set to retire from football with Blackburn unlikely to extend the 38-year-old's contract beyond the end of the season. Blackburn fans have set up a petition on Facebook in recognition of his services. (The Sun)
블랙번에서 뛰고 있는 38세의 미드필더인 투가이는 올 시즌이 끝난 뒤에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면 현역에서 은퇴할 것입니다. 블랙번의 팬들은 페이스북에다 팀에 대한 그의 공로를 기릴 것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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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론소 안떠난다구 카나 말고 베리를 영입하지.. 글구 글렌존슨 300억이면 영입안하지..
하긴 톰 히튼 말고도 골키퍼 수두룩하지 -_-...지금 서브 벤 포스터 밑에 토마스 쿠쉬착 있고 그 밑에 히튼.그 밑에 치고 올라오는 유망주...가장 눈에 띄는 골키퍼는 론 로버트 지엘러.... 걍 이적하자
내 FM에서 바로 전시즌에 알론소 나가고 대안으로 카나 델꼬 왔는데.. ㅋㅋ
아..왜 알론소 보낼려고 하지...보내지말고 베리를 대려오자...보강할려고 영입하려는거 아닌가...근데 알론소를 다시 보내버리면....이건..뭐 글고 카나가 EPL 적응 못하면....
글렌존슨이 어떻게 305억씩이나 ....
리버풀 팬으로써 버풀 이적시장 움직임은 항상 별로임...
사라테 완전이적 한거 아니었나여
근데 글렌존슨 요세활약보면 300억가치있어보이던데요 윙어로 나오는데 완전날라댕기던데
윙어로 나오나요?ㄷㄷ
첼시전 바르샤가 밀어 붙이기는 했는데 솔직히 첼시가 맨유보다는 더 잘한거 같음.. 드록바가 1:1찬스 넣었으면 첼시가 이길수도 있었을 정도로 잘했음... 극 수비적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