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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 사회 가족들이 제왕절개 반대한다고 임산부 자살
김효연 추천 0 조회 7,832 17.09.06 15:3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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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6 15:36

    첫댓글 미쳤나봐...

  • 17.09.06 15:36

    헐.......

  • 17.09.06 15:37

    아니.........

  • 아우 미친.... 임산부가 무릎 꿇을때까지 남편은 또 뭐했냐... ㅠㅠㅠ

  • 17.09.06 15:37

    아니 대체 자연분만이 뭐라고.....................

  • 17.09.06 15:38

    미친...미친새끼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기사내용에 중국은 가족동의가있어야 제왕절개수술이가능하대요 법이문제네요

  • 17.09.06 15:39

    미쳤다 미쳤어

  • 17.09.06 15:39

    헐.... 세상에.... 남편이 진짜 못돼쳐먹었네요

  • 17.09.06 15:39

    저렇게 덩치도 작은 여자 몸에 큰 애가 있으니 나오지도 못하고...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17.09.06 15:40

    아이고...... 어떻게 이런일이....

  • 17.09.06 15:41

    미친...저래놓고 병원탓 하는건 또 뭔지

  • 17.09.06 15:41

    ㅁㅊ...

  • 17.09.06 15:41

    미친새끼들 돌았나 살인자 새끼들

  • 17.09.06 15:41

  • 17.09.06 15:42

    제왕절개해도 달라질 건 없는데 대체.. 산모 힘들지 말라고 반대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자연분만 못한다는데 반대를 한다라..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 17.09.06 15:42

    ...도대체 왜요...????

  • 17.09.06 15:42

    가족의 동의를 왜 필요로하는거지 그걸 또 거절하는가족들은 또 뭐고

  • 17.09.06 15:43

    미친거아니예요???? 저 남편 가족들 어떻게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건가요??

  • 17.09.06 15:43

    임산부 너무 고통스러워보여요ㅜㅜㅜㅜ

  • 17.09.06 15:44

    안타까워요 너무...아니 왜 반대를 하죠???이해가 안되네

  • 17.09.06 15:46

    남편이 미친놈 ㅡㅡ 지 몸아니라고..

  • 17.09.06 15:48

    아 화나서 부들부들떨린다 지 아내랑 자식 죽인 살인자새끼들 뒤져라

  • 17.09.06 15:51

    남편이랑 그 가족 살인죄 아닌가요 애 잘못 낳다가 죽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중국도 미쳤네요

  • 17.09.06 15:54

    세상에 어떻게 저래요... 아... 임산부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친 남편가족들 저거 다 잡아 쳐넣어야돼요. 지들이 반대해놓고 책임을 병원에 물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 17.09.06 15:55

    아니 남편 가족들이 왜 이래라 저래라 해요??? 남편은 뭐하고? 자기 몸도 아닌데 왜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해야하는건지 에휴 저 무릎꿇은사진 너무 마음아프네요

  • 17.09.06 15:55

    아 소름끼쳐요...와...미쳤어요

  • 에휴 미친... 저걸 왜 남편네 가족들이 이래라저래라 참견이예요.. 지 몸도 아닌데.. ㅜㅜ 아 너무 안타깝네요...

  • 17.09.06 16:00

    열달 내 뱃속에 넣고 키웠는데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꼬우면 니가 자궁 갖고 태어나서 니가 얠 임신하던가 미쳤나 진짜

  • 17.09.06 16:06

    법이뭐 저따구야... 내몸인데 왜 남이 허락해야하는;;; 얼마나 아팠으면 열달동안 키운 애기품고 죽을생각을 했겠어요 ㅠ..

  • 17.09.06 16:11

    궁금한게 우리도 보호자동의 없으면 수술안해주나요?ㅠㅠㅠㅠㅠ

  • 17.09.06 16:27

    네. 진짜 위급한 상황아니면 남편동의 필요해요ㅜ

  • 17.09.07 01:52

    @카미야히로시 헐 우리나라도 그래요? 이것도 충격인데요..?
    하.. 바꾸기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 17.09.06 16:13

    남편새끼랑 시집이 죽인 거네요.

  • 17.09.06 16:21

    왜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지ㅜㅜ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09.06 16:25

    와..진짜 미친가족들이다..여자랑 애기만 불쌍ㅜㅜㅜㅜ

  • 17.09.06 16:29

    중국 되게 가부장적인 나라라서..... 에휴...... 병원측에 책임 물리려 했다는 부분이 가장 경악스럽네요. 오죽하면 cctv 공개까지 했을까요 병원에서.

  • 17.09.06 16:33

    미친새끼들 와........

  • 17.09.06 16:35

    가족들 미쳤네요 오죽하면 임산부가 자살을 생각했을까요..ㅠㅠ

  • 17.09.06 16:39

    미쳤다

  • 17.09.06 16:49

    제왕절개가 뭐라고 진짜.... 저건 진짜 살인이에요

  • 17.09.06 17:12

    너무 충격적이예요...세상에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ㅠㅠㅠㅠㅠ

  • 17.09.06 17:16

    어떻게 이런일이 있죠 병원에서도 제왕절개를 권한마당에 지네들이 무슨권리로 반대를하나요
    산모분 너무 안됐어요ㅠㅠㅠ

  • 17.09.06 17:28

    진짜 골반 크고 애기 사이즈 적당해도 출산 고통은 사람마다 다 틀려서 죽고 싶을만큼 힘든데 그걸 몰라주고 저렇게 몰다니 남편이고 시댁이고 진짜 극혐이에요 자기들이 당해봐야 출산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지

  • 17.09.06 18:39

    헐ㅜㅜ얼마나괴로웠으면ㅜㅡㅏㅜ

  • 17.09.06 19:37

    내 몸을 내가 맘대로 못하고 왜 허락을 받아야하죠; 남편이나 남편 가족이나 살인자들이예요. 진짜 저 법 자체가 미개하네요 여자를 남편 소유물의 애낳는 기계로 아나

  • 17.09.07 08:01

    우리나라도 많져 ㅋ
    삼십몇시간 진통해서 자분했다고 자랑한 대리 잘 사냐??? 마누라가 죽어가는데 자분한게 그렇게 자랑스럽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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