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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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선더랜드, 세비야는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인 디디에 조코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더 선)
FC 바르셀로나가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팀의 스트라이커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을 적당한 가격에 이적시킬 수 있다고 밝히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 에버튼, 풀럼이 모두 그의 영입경쟁에 뛰어든 상황입니다. (데일리 미러)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레딩의 공격수인 케빈 도일을 650만 파운드(약 137억 원)에 영입하여 구단의 이적료 신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500만 파운드(약 105억 원)로 평가받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인 카일 노턴은 구단의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방출될 수도 있으며 빌라와 에버튼이 그를 노리고 있답니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테베즈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MSI와 같은) 제 3자의 개입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할 것입니다. (가디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스티븐 테일러는 앨런 시어러 감독이 팀의 (정식) 감독에 취임하지 않을 경우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맨유는 '제 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고 불리는 18세의 미드필더인 더글러스 코스타의 영입에 대해 브라질의 그레미우와 협상 중입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1,5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로 평가받는 왼쪽 수비수인 유리 지르코프를 놓고 (소속팀인) 체스카 모스크바 측과 협상을 벌일 것입니다. (타임스)
또한 리버풀에 입단하는 바람에 글렌 존슨의 영입에 실패한 첼시는 인테르 밀란의 오른쪽 수비수인 마이콘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더 선)
헐 시티와 울브스, 포츠머스는 지난 시즌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에 임대되었을 때 현재 셀틱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토니 모브레이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AS 낭시의 스트라이커인 마르 앙투앙 포춘을 영입하기 위해 셀틱과 다투고 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포츠머스의 수비수인 글렌 존슨을 영입한 리버풀은 팀의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붙잡기 위해 그의 급료를 3배나 올려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스체라노는 대다수의 팀동료들보다 낮은 급료를 받아 불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미러)
잉글랜드 U-21팀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비하면 자신은 "부족한 사람"이며 대표팀 지도자 경력을 진전시키기 전에 더 많은 프로팀 지휘 경험을 쌓아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타임스)
마리오 멜키오트에 이어 타이터스 브램블이 위건 애슬래틱의 새로운 주장이 될 것입니다. (더 선)
사우스햄튼의 인수를 시도중인 매튜 르 티지에 씨의 컨소시엄은 구단이 법정 관리 상태로 들어가 승점 10점을 감점당한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해 항소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더 선)
뉴캐슬은 노란 줄무늬가 들어간 2가지 색깔의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습니다. (더 선)
뉴캐슬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 콜은 이번 주말에 결혼식을 올릴 때 자신이 끼기 위해 돌아가신 자기 할머니의 결혼 반지 크기를 다시 맞췄답니다. (더 선)
첫댓글 마쉐 급료 올려줘 그래
제발 잡아야해 ㅠㅠ
브램블 주장되는구나..
할머니의 결혼반지라...좋구만
앜 마이콘 데려오자 ㅜㅜ/// 조콜 결혼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