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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소풍
마루 박재성 추천 3 조회 167 16.04.04 16: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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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04 16:18

    첫댓글 소풍
    마루 박재성


    달랑달랑
    유모차에 매달린 도시락
    햇살 따사로운 날
    바람도 식곤증으로 졸고 있는 오후

    뽀오얀 피부에
    방긋 웃는 봄 웃음이
    초록 들판으로 간다
    아빠랑 엄마랑

    앙증맞은 운동화가
    터벅터벅
    즈려밟힌 잔디가 일어나며
    까꿍

    행복한 도시락이
    하늘에 걸렸다

  • 16.04.04 16:23

    우와~가고싶다 손주가 언제 나올려나 ㅎㅎㅎ

  • 작성자 16.04.04 23:20

    에공....
    21일날 제대한다는데..언제 손주 볼려나요..
    저를 데리고 소풍가고는 했었는데, 기억이나 할려는지요..ㅠㅠ

  • 16.04.04 17:04

    한가족의 소풍장면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 작성자 16.04.04 23:22

    감사합니다.
    큰아이를 데리고 갔었던 기억을 꺼내어 보았는데요..
    아마 이노오옴은 기억이나 할른지, 간적 없었다하면 어째야 하는지..ㅠㅠ
    그 잔상이 남아 있을라나요..ㅎㅎ

  • 16.04.04 17:23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시심에 머물며
    마음에 시향을 묻혀 갑니다,,,,

    내일이면
    봄비 내린 자리에
    봄 향기가 더 짙어지겠지요,,,,

    봄날처럼
    늘 고운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요 ^*^~~~~~~~~~~~~~~`

  • 작성자 16.04.04 23:24

    감사합니다.
    옥상의 부추밭에 부추가 많이 올라왔던데요.
    한번 가위질을 해 주어야하는데, 점점 게을러집니당..
    좋은 꿈 지니십시요..

  • 16.04.04 18:18

    봄이오는데 소풍가고 싶네요~~

  • 작성자 16.04.04 23:51

    감사합니다.
    계절이 주는 혜택 즐겨야 할 텐데요.
    맞는 말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나서는 소풍이 어떨 때는 좋던데요..오래 기억도 남고요..
    좋은 시간 만들어 보십시요..

  • 16.04.04 19:00

    남쪽하늘 남쪽바다 시인 님^&^...........
    참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동안 건안 하셨어요
    황홀한 영상에 고운 시어 잘 감상하고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계절에 늘 건안 하시어
    항상 즐거운 나 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남쪽하늘 남쪽바다 시인 님!!!

  • 작성자 16.04.04 23:53

    에공, 요 위에서 안부 물으셨어야 하는디요...
    못 보셨을 것 같습니당..
    여하튼 즐거운 꿈 지니십시요..

  • 16.04.04 19:44

    마루님
    안녕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하루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4.04 23:54

    감사합니다.
    미풍님의 하루도 보람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즐기면서 사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건강하십시요.

  • 16.04.04 20:33

    시인님
    안녕하세요
    벚꽃 휘늘지게 피어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4월입니다
    깊은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4.04 23:56

    감사합니다.
    그 4월에 그벚꽃나무 아래에서 마음껏 꽃비 맞고 싶어집니다..
    메인 몸이야 어절 수 없다지만 향기님은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좋은 꿈도 지니시고요..

  • 16.04.05 04:15

    박재성님 안녕하세요 굽신
    언제나 방가워요 ...
    미소로 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오늘이 식목일이군요
    새소리 들려오는 아름다운 하루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열어가는
    여유로운 시간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추천

  • 작성자 16.04.05 04:51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봄 소풍 가고픈 어제였습니당..
    오늘도 건강하세요...

  • 16.04.05 07:43

    아이를 데리고 초원에 나와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오늘은
    초원을 바라보면서 기분좋은 거 같습니다.

  • 작성자 16.04.05 23:06

    감사합니다.
    그곳에다가 그림 같은 집 하나 지어야 하는데요...
    모든 분들의 로망 같은..

  • 16.04.05 07:52

    시인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입니다
    미소로 인사 나누며 멋지고 고운 시향에 잠시
    마음 한자락 내려 쉬어갑니다
    하루도 건강핫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4.05 23:07

    감사합니다.
    향기님의 미소가 있어서인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하루의 마지막 인사드리니 또한 즐겁습니다.
    행복한 꿈 지니십시요..

  • 16.04.05 08:20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해요
    화창한 화요일 기쁨가득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16.04.05 23:09

    감사합니다.
    상쾌한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내일도 상쾌하길 바라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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