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의 선거캠프언론특보 언론사장 무더기 임명 --------------------------------------
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
YTN 구본홍 사장 내정자 특히 YTN은 지상파DMB로도 시청가능하기때문에 이명박의 정권 생명줄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양휘부 전 방송위원 방송광고로 먹고사는 이명박의 돈 줄이다
아리랑TV 정국록 사장
한국언론재단 동아일보 최규철 전 논설주간
SBS(시방새)----> 이미 잡혔다
KBS ----> 최시중이 압박중 (물러나게되면 김인규 언론특보 내정)
MBC ----> 좆선일보에 넘기려는 행각과 KBS 잡고나면 그 다음 목표가 MBC다
그 외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중립의 의무를 지키지 않음)도 언론특보 출신은 아니나 이명박 최측근이어서 낙하산 인사
결론은-----청와대 내각 총사퇴에 이어 이명박 선거캠프 낙하산 언론사장 내각 총사퇴로 또 한번의 SHOW가 이어질것이다-------------
"언론기관장은 철저하게 중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사람이 임명돼 조직을 자연스럽게 효율화시키는 게 바람직하다"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원칙 없이 청와대·내각 인사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언론특보 출신을 언론사 사장으로 둠으로써 국민의 눈과 귀를 막겠다는 것이다.
구본홍, 양휘부, 정국록 씨는 모두 경남고등학교 동문이어서 한나라당 내 경남고 인맥과 궤를 같이 한다는 평이다.
아리랑TV 정 사장을 빼면 고려대 동문이기도 하다.
이는 참여정부 출범 당시와 비교해도 차이가 난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캠프 시절 언론특보를 거친 인사 중 정권 출범 직후 언론기관장이 된 경우는 KBS 서동구 전 사장이 유일하다.그러나 서 전 사장은 노조와 안팎의 저항으로 취임 9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첫댓글 아닙니다....내각도 언론사 사장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뒤통수칠지도??!!
바꿀 인간이 아님...지금도 각종 소문만 가지고 여론 떠보기 하고 있는데여
아고라에서 보니 방통위가 이번 정권에 대통령 직속으로 바꼈다는데 그럼 누가 되든 마찬가지겠네요.. 드럽고 무서운 쥐새끼..
이제는 뻔합니다.. 국민에 눈과 귀를 다막고 지들 멋대로 나댈려고 하는거 더이상 못봐주겠네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