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
<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570" height="73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F954A5710EF8F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42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740px; width: 25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font color="#000000" face="갈잎" style="font-size: 9.3pt;"><b>
오월에 쓴 사랑 일기</b>
참 솔 최 영 애
임 그리워 피던 꽃도
시들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꽃 지고 나니
남는 것은 정이요
그리운 것은 추억뿐
긴 이별 짧은 만남인데
어쩌다 꽃으로 피었는지
향기마저 없었더라면
이 마음
어찌 전했을까
</font></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p>
<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VFNkZ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U2NTU4MDYvMC8wLmV3Zg==&filename=0.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갈잎; font-size=9pt; }</style>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8_23_02_00_46cc6b8521c7e" type="audio/x-ms-wma"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
]]>
첫댓글 오월에 쓴 사랑 일기 / 참 솔 최 영 애
임 그리워 피던 꽃도
시들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꽃 지고 나니
남는 것은 정이요
그리운 것은 추억뿐
긴 이별 짧은 만남인데
어쩌다 꽃으로 피었는지
향기마저 없었더라면
이 마음
어찌 전했을까
안녕하세요.
긴 하루의 시작을 준비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글향에 머물다감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오늘은 시원합니다.
먹구름 가득하지만 참 좋은 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꽃잎은 지고....
고맙습니다.
꽃잎은 지고 없어도 코 끝엔 향기가 오늘도 새롭습니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이 감사하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이 깊어져가고 고운글 마음에 담아 봅니다
이밤도 편안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엊그제는 아버지 기일이었답니다.
어릴 적에 아버지를 만이 비워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리움이 더 크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