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꽃 같은 당신 ♤* 임숙희 어쩌다 보니 나란히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걸어온 삶의 길에 한숨을 먹고, 웃음을 먹고 어느 것 하나 외면할 수 없는 올망졸망 꽃이 피었습니다 돌아보면 아프지 않은 일이 없고 기쁘지 않은 일이 없습니다 얼마를 더 가야 할지 끝 모를 삶의 길에 가시로 남은 장미는 거둬두고 온화한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 닮은 꽃을 피우렵니다
첫댓글 다정한 그대님 안녕 하세요 고운 아침을 시와 함께 열어봄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최한식님 감사합니다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멋진주말 되셨는지요오늘도 여전히 더울지 싶네요우리님 건강유의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고운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이루시고새로운 한주 행복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블루탱님 감사합니다행복한 6월 보내세요건강하시구요^^
시인님 안녕하세요~~~,,,봄바람 속에 가득 피었던 꽃향기도유월의 시원한 바람 앞에 흔적을 지워가지만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점점 무더위로 달려가는 시간 속에 늘 건안하시고늘 기쁜일 가득하시길요 ^*^~~~~~~~~~~~~~~~~~~~~~~
남쪽하늘 남쪽바다님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푸름이 짙어지는 6월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건강 유의하시고요^^
첫댓글 다정한 그대님
안녕 하세요
고운 아침을 시와 함께
열어봄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최한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주말 되셨는지요
오늘도 여전히 더울지 싶네요
우리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이루시고
새로운 한주 행복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블루탱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바람 속에
가득 피었던 꽃향기도
유월의
시원한 바람 앞에
흔적을 지워가지만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점점
무더위로 달려가는 시간 속에
늘 건안하시고
늘 기쁜일 가득하시길요 ^*^~~~~~~~~~~~~~~~~~~~~~~
남쪽하늘 남쪽바다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름이 짙어지는 6월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