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安山 이정용 밥 먹어라. 밥! 먹어야 산다. 밥은 생명에 근원이다.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서 움직인다. 밥은 보약이다. 다 꺼져가는 생명도 밥을 먹으면 기운을 차린다. 밥 퍼주는 마음은 사랑이다. 삶에 기운을 넣어주는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나약한 존재도 바로 설 수 있다. 밥은 그냥 밥이 아니다. 고귀한 삶에 불꽃이 된다. 귀한 밥을 먹은 자 귀하게 밥값을 치러야 한다.
첫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봄바람 속에 가득 피었던 꽃향기도유월의 시원한 바람 앞에 흔적을 지워가지만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점점 무더위로 달려가는 시간 속에 늘 건안하시고늘 기쁜일 가득하시길요 ^*^~~~~~~~~~~~~~~~~~~~~~~
감사합니다임께서 보내주신 덕담에 행복한6월이 올것 같습니다.임께서도 무사무탈 하시어 평안한 날들이길요
밥상 위에 밥이 올라오기 까지의 수고에 대하여 감사히 먹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밥이 밥상에 오르기 까지도 여러 노고를 거쳐오르지만그 밥도 아주 소중한 가치를 지녔지요부디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시길요
안녕하세요^^고운 글 감사합니다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서방님 행복한 6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바람 속에
가득 피었던 꽃향기도
유월의
시원한 바람 앞에
흔적을 지워가지만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점점
무더위로 달려가는 시간 속에
늘 건안하시고
늘 기쁜일 가득하시길요 ^*^~~~~~~~~~~~~~~~~~~~~~~
감사합니다
임께서 보내주신 덕담에 행복한
6월이 올것 같습니다.
임께서도 무사무탈 하시어 평안한 날들이길요
밥상 위에 밥이 올라오기 까지의 수고에 대하여 감사히 먹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밥이 밥상에 오르기 까지도 여러 노고를 거쳐
오르지만
그 밥도 아주 소중한 가치를 지녔지요
부디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시길요
안녕하세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서방님 행복한 6월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