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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BBC 가십 | |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월급 100만 파운드(약 21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하지만 테리는 맨시티로의 이적을 거부하고 구단과 재계약에 서명할 것입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를 추가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애스턴 빌라의 윙어인 애쉴리 영을 1,800만 파운드(약 371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C 밀란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니클라스 벤트너에게 1,000만 파운드(약 206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포츠머스의 수비수인 실뱅 디스탱의 영입을 놓고 빌라와 다툼을 벌일 것입니다. (미러)
하지만 빌라는 디스탱에게 300만 파운드(약 62억 원)로 이적료를 올려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러)
독일의 샬케 04는 웨스트햄의 윙어인 줄리앙 포베르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포츠머스는 헐 시티의 수비수인 샘 리케츠에게 200만 파운드(약 41억 원)를 제의했습니다. (미러)
포츠머스의 폴 하트 감독은 레딩의 윙어인 스티븐 헌트에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더 선)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데쿠를 영입하겠다는 제의를 할 것입니다. (타임스)
에버튼은 맨시티의 수비수인 네이둠 오누오하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
헐의 필 브라운 감독은 카디프 시티의 미드필더인 조 레들리와 스트라이커인 로스 맥코맥을 700만 파운드(약 144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미러)
또한 브라운 감독은 인디펜디엔테 데야 바예에에서 뛰고 있는 에콰도르의 윙어인 페르난도 게레로의 영입도 추진할 것입니다. (미러)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맨시티에서 방출된 미드필더인 디트마르 하만과 협상 중입니다. (미러)
맨시티에서 방출된 스트라이커인 대리어스 바셀은 터키의 앙카라귀퀴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 선)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인 마루앙 샤마크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그에게 1,000만 파운드(약 206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더 선)
또한 선더랜드는 빌라의 미드필더인 나이젤 리오 코커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는 선더랜드의 미드필더인 딘 화이트헤드를 250만 파운드(약 52억 원)에 영입할 것입니다. (더 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의 포츠머스 감독으로 깜짝 진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수비수로 뛰었던 애쉴리 콜은 거액의 돈을 쓰고 있는 맨시티가 아스날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빅 4에서 밀어내길 바란다고 자신의 친정팀에 도발을 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팀에서 뛰는 것이 1960년대 록 그룹 비틀스의 멤버로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한편 맨유를 소유하고 있는 글레이저 가문은 구단의 재정상태가 좋지 못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적시켜 받은 8,000만 파운드(약 1,649억 원)의 이적료를 쓰는 것을 막았다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데일리 스타)
첫댓글 케쉴리 저 슈ㅣ.....
맨시 왼쪽 윙라인이 약하니 영 영입은 적절한듯, 벽트너 수비는 기똥차게하던데
마라도나 포츠머스가면 포츠머스 시ㅋ망ㅋ
글래이저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