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토요일의 BBC 가십 - 갓데발 "투레도 왔으면"/아르벨로아, 결국 레알로 갈 듯/바송을 노리는 스퍼스/캠벨을 노리는 헐/자신의 아들을 팀에 데뷔시킨 졸라 外
귀여운 유벤군 추천 0 조회 779 09.07.25 17: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5 17:35

    첫댓글 투레는 안돼 ㅡ,.ㅡ

  • 09.07.25 17:42

    93억-_-?

  • 09.07.25 17:48

    리버풀 선수 남긴 남으려나?

  • 09.07.25 18:01

    93억..말도안돼

  • 09.07.25 18:04

    에부에 이적료가 꽤 비싸네...

  • 09.07.25 18:16

    졸라의 아들..ㅎㅎㅎ

  • 09.07.25 18:54

    93억이라니...........-.-

  • 09.07.25 19:02

    존슨 오고 아벨 떠나고...

  • 09.07.25 19:10

    93?!?!

  • 09.07.25 19:19

    무슨 갓데발이야..

  • 09.07.25 19:48

    아놔

  • 09.07.25 19:55

    계약기간 1년 남은게 크긴크네....

  • 09.07.25 20:09

    리버풀.. 어쩔려고..

  • 09.07.25 20:36

    훈텔라르주급;;

  • 09.07.25 21:3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어젯밤 팀의 '따끈따끈한 축구신동'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3-2로 승리를 거둔 터록과의 2군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졸라 감독의 아들인 18세의 안드레아 졸라입니다. (더 선) ............ㅎㅎㅎㅎㅎㅎ

  • 09.07.26 15:24

    ㅋㅋㅋㅋㅋ

  • 09.07.25 22:31

    졸라 주니어 ㅋ

  • 09.07.25 23:31

    아르벨로아를 레알로 보낸다는건 알론소는 지킨다는거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