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은 월드컵 지역예선 조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카메룬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폴 르 구앙 감독은 이들이 다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다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르 구앙 감독은 카메룬의 감독으로 발표되었으며, 팀을 월드컵 본선행으로 이끌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전에는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었던 그는 "우리는 카메룬을 본선에 진출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표는 어렵지만 매우 재밌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한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모든 카메룬 사람들이 응원해주길 정말로 바라고 있어요."
지난 오토 피스터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대행을 맡은 토마스 은코노 감독의 뒤를 이어 카메룬 대표팀을 이끌게 되었다.
카메룬은 현재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치며 예선 1조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들은 오는 9월에 1조의 깜짝 선두로 치고올라온 가봉과 2차례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Samm Audu, Goal.com
첫댓글 폴르갱이 카메룬......... 우리 축협도 돈좀 썼으면 이런 감독님 모셔오잖아
진짜 이분 리옹시절 ㅎㄷㄷㄷ 이었는데...
폴르갱;;; 레인저스,PSG에서 주춤했어도 정말 명장인데;;; 리옹시절은 결코 잊을수가 없음;;; 이분스타일이 한국에 정말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