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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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이번 주에 1억 파운드(약 2,045억 원)의 이적 예산을 쏟아부을 예정인데, (이 돈으로) AC 밀란의 미드필더인 안드레아 피를로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인 프랑 리베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메일)
첼시가 이적 시장에서 패배를 거듭해 리베리에다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까지 놓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발렌시아는 리버풀에게 팀에서 뛰고 있는 스타 공격수인 다비드 비야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선수"이며 리버풀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더 선)
한편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대상인 팀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에게 책정한 3,000만 파운드(약 614억 원)의 몸값을 양보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알론소를 팀에 잡아두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했습니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알론소가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하지만 리버풀의 크리스티안 푸슬로프 이사와 레알의 호세 앙헬 산체스 이사가 (알론소의) 이적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서 만나 회동을 가진 후 알론소는 팀을 떠나겠다고 마음을 굳힌 것 같습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튼의 수비수인 졸리옹 레스콧에게 더 좋은 조건인 2,000만 파운드(약 409억 원)를 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스타)
맨시티는 레스콧에 대한 관심을 접고 첼시의 센터백인 알렉스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라고도 합니다. (타임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카일 노턴의 영입에 실패한 에버튼은 툴루즈의 오른쪽 수비수인 알빈 에본도에게 입단을 제의했습니다. (타임스)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 콜에게 1,000만 파운드(약 205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미러)
하지만 토트넘은 맨시티를 꺾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세바스티앙 바송의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러)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대런 벤트는 이번 주에 선더랜드로 1,200만 파운드(약 245억 원)에 이적하는 것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과거 팀에서 뛰었던 인테르 밀란의 미드필더인 파트리크 비에이라를 75만 파운드(약 15억 원)에 영입하는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하지만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인 마루앙 샤마크에 대한 아스날의 500만 파운드(약 102억 원) 제의는 거절당했습니다. 보르도의 장 루이 트리오 구단주는 아스날의 제의가 '그저 우스울 뿐'이라고 비웃었습니다. (미러)
아스날은 지난 시즌에 밀란으로 임대되었던 팀의 수비수인 필리페 센데로스를 에버튼에 600만 파운드(약 123억 원)를 받고 떠나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미러)
토트넘은 1,200만 파운드(약 245억 원)로 평가받는 툴루즈의 미드필더인 무사 시소코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타임스)
토트넘의 영입명단에는 인테르나시오날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미드필더인 산드로도 들어 있습니다. (타임스)
블랙번 로버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벤자니와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공격수인 니콜라 칼리니치를 총 1,100만 파운드(약 225억 원)에 영입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더 선)
버밍엄 시티는 아스날의 수비수인 아르망 트라오레의 임대를 완료할 것입니다. (인디펜던트)
또한 버밍엄은 스포르팅 히혼의 미드필더인 미첼과 애스턴 빌라의 크레이그 가드너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인디펜던트)
헐 시티는 수비수인 하비브 베예에게 뉴캐슬이 책정한 400만 파운드(약 82억 원)의 몸값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답니다. (타임스)
하지만 빌라도 베예를 노리고 있으며 그에게 영입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선)
또한 빌라는 1,600만 파운드(약 327억 원)로 평가받는 레알의 미드필더인 베슬레이 스네이더의 영입을 놓고 인테르 밀란과 경쟁을 벌일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포츠머스의 수비수인 실뱅 디스탱과 솔 캠벨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헐은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인 세이 올로피냐나에게 300만 파운드(약 61억 원)를 제의했습니다. (미러)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토트넘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도 자신의 미래를 팀에 맡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맨시티와 에버튼이 영입하고 싶어하는 팀의 스타 미드필더인 파비앙 델프에게 800만 파운드(약 164억 원)의 이적 요구액을 책정했습니다. (더 선)
풀럼은 칼마르 FF에서 뛰고 있는 스웨덴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라스무스 엘름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에게 250만 파운드(약 51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임스)
하지만 에버튼도 엘름을 노리고 있으며 풀럼보다 많은 액수인 300만 파운드(약 61억 원)를 제의할 지도 모릅니다. (미러)
풀럼은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인 다니엘레 데세나를 영입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더 선)
뉴캐슬의 미드필더인 제레미는 터키의 베식타스로 이적하고 싶어합니다. (데일리 메일)
올림피크 리옹의 수비수인 존 멘사는 선더랜드와 포츠머스에서 제의를 받았습니다. (타임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라피드 빈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슈테판 마이어횔러에 대한 제의를 준비 중입니다. (데일리 메일)
입스위치 타운의 로이 킨 감독은 왓포드의 스트라이커인 타마쉬 프리스킨에게 이전보다 더 좋은 조건인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를 제의할 예정입니다. (미러)
레딩은 던캐스터 로버스의 센터백인 맷 밀스에게 200만 파운드(약 41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계획 중입니다. (미러)
번리의 오웬 코일 감독은 올 시즌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기존 선수들에게 급료를 지급할 자금으로 주어진 돈은 겨우 1,600만 파운드(약 327억 원)라고 말했습니다. (미러)
스토크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시대에 뒤떨어진 구단의 이미지가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려는 자신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베컴은 영화배우이기도 했던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관광을 추천하는 TV 광고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더 선)
레알의 윙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스페인에 800만 파운드(약 164억 원) 상당의 새 저택을 구입했는데, 딸려 있는 방이 무려 36개나 된다고 합니다. (더 선)
첫댓글 맨유 레스콧 흠
방이 36개면..ㄷㄷㄷ
비야가 니드포스피드를 즐기나염
때가 어느땐데 500만파운드 ㅋㅋㅋ
켁 오닐옹 디스탱과 캠벨이라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