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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BBC 가십 | |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미드필더인 안데르송은 첼시와의 커뮤니티 쉴드 경기의 선발 명단에 제외된 것에 대해 심술궂게 반응했다가 팀을 떠나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미러)
아스날은 생테티엔의 블레즈 마튀디에게 새로운 제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생테티엔 측은 마튀디의 이적료로 600만 파운드(약 122억 원)를 원한답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2,400만 파운드(약 490억 원)에 잉글랜드의 수비수인 졸리옹 레스콧을 에버튼에서 영입하는 것을 완료했습니다. (더 선)
첼시는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앙헬 디 마리아와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 윙어인 파비오 코엔트라오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더 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리보르노의 스트라이커인 알레산드로 디아만티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미러)
번리의 오웬 코일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가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로 평가받는 골키퍼인 벤 알른윅을 이적시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더 선)
에버튼은 미들스브러의 수비수인 로베르 후스에게 500만 파운드(약 102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준비 중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볼튼 원더러스의 개리 카힐(1,000만 파운드/약 204억 원)와 스토크 시티의 라이언 쇼크로스(1,200만 파운드/약 245억 원) 영입에는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소속팀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고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러)
풀럼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르 망에서 뛰고 있는 27세의 수비수인 그레고리 세르당에게는 200만 파운드(약 41억 원)를, 알메리아에서 뛰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스트라이커인 칼라 우체에게는 300만 파운드(약 61억 원)를 제의했습니다. (미러)
호지슨 감독은 블랙번 로버스와 세르당의 영입을 놓고 경쟁할 지도 모릅니다. 수비수인 스티븐 워녹을 애스턴 빌라로 이적시킨 블랙번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세르당의 영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인 에베르 바네가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볼튼의 개리 멕슨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저메인 벡포드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할 것입니다. (더 선)
포츠머스의 폴 하트 감독은 마침내 선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스트라이커인 아루나 딘다네가 프랑스의 랑스를 떠나 400만 파운드(약 82억 원)의 이적료로 포츠머스에 입단한 것입니다. (더 선)
포츠머스의 수비수인 실뱅 디스탱은 이적을 요구하여 구단 측을 경악시켰습니다. 빌라와 에버튼, 선더랜드가 디스탱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더 선)
네덜란드의 명문팀인 아약스는 블랙번의 스트라이커인 베니 맥카시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약스는 맥카시가 선수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입니다. (미러)
토트넘은 윌슨 팔라시오스로부터 추천을 받은 25세의 수비수인 오스만 차베스를 150만 파운드(약 31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팔라시오스와 차베스는 같은 온두라스 선수입니다. (미러)
풀럼의 윙어로 활약했던 아메르 부아자는 터키의 시바스스포르에 입단한지 겨우 5일 만에 팀을 떠났습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플리머스 아가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가 그를 노리고 있답니다. (다수 언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의 왼쪽 수비수인 호세 엔리케를 300만 파운드(약 61억 원)라는 헐값에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미러)
리즈는 리그 1의 라이벌팀인 올드햄 애슬래틱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윙어인 크리스 테일러를 영입하기 위해 50만 파운드(약 10억 원)를 제의할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크리스털 팰리스는 더비 카운티의 수비수인 클로드 데이비스와 밀월의 윙어로 활약했던 라이언 스미스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펜던트)
올 여름에 FC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에 휘말렸던 맨유의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는 앞으로 닥친 자신의 미래를 팀에 맡겼습니다. (데일리 스타)
입스위치 타운의 로이 킨 감독은 1군 선수단에 있는 여러 명의 선수들을 방출했는데, 이들에게 다시는 자신의 지도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 지역의 사업가인 배리 모트 씨는 뉴캐슬 구단을 8,000만 파운드(약 1,632억 원)에 인수를 완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선)
홍콩의 사업가인 카슨 양 씨는 48시간 내로 버밍엄 시티의 인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더 선)
구단을 떠날 버밍엄의 데이비드 골드 구단주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3,061억 원)가 소요될 수도 있는 웨스트햄의 인수를 시도할지 결정할 것입니다. (가디언)
30세의 스트라이커인 니콜라 아넬카는 첼시에서 선수생활을 마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더 선)
포츠머스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게 다음 달에 있을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이 열리기 전까지 경기에 나설 몸을 만들어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디펜던트)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올 여름에 체중 9kg를 감량하고 체지방 22mm를 줄인 앤디 리드를 칭찬했습니다. 리드는 어제 4-1로 승리를 거둔 노르위치 시티와의 칼링컵 경기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다이어트를 자축했습니다. (더 선)
첫댓글 부아자는 왜 5일만에 떠났지...
뉴캐슬 구단값이 날두 몸값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