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지대에 살았으나, 인근에 있는 화산의 거듭된 분화로 인해 설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설산의 가혹한 환경에 적응하며 신체가 변화하였다. 기존의 모래두지나 고지보다 움직임이 느려졌다고 한다.
더이상 모래두지라는 이름이 의미없어진 모래두지
타입도 땅 -> 얼음/강철로 변경
인간과 함께, 알로라지방에 온 포켓몬. 하지만, 다른 포켓몬들의 생활권을 피해 설산으로 왔다는 설정.나인테일의 경우, 신의 사자로 받들어지기도 한다
모래두지와 마찬가지로 타입이 완전히 바뀌게 된 식스테일/나인테일
불꽃에서-> 얼음(나인테일은 얼음/페어리)으로 변경
다른 지방에서 알로라지방의 왕족에게 선물된 후 길러지면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계속한 것으로 인해 성격과 함께 모습이 변화했다고 한다.왕정이 폐지된 이후로는 매우 흔해졌다.
1세대 포켓몬중에서는 메가갸라도스 이후 2번째 악타입, 일반 포켓몬으로는 최초의 일반/악타입 포켓몬
진화 포켓몬 페르시온은 아직 불명
7세대 베이스 애니메이션이 나올 경우 거의 100% 로켓단의 나옹과 어떤 방식으로든 엮일 것이라는 예상이 속출하는 중
알로라 지방에 넘쳐나는 풀타입 포켓몬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동료들끼리 끈끈하게 붙어사는 동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일종의 염감으로 발달했으며, 두개골에 뼈를 부딪쳐 불을 붙여 휘두르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탕구리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 일단 8월 1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존의 탕구리가 알로라 텅구리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땅에서 불꽃/고스트 타입으로 변경
다른 포켓몬들과 달리 어째서 에스퍼 타입을 얻게 되었는지 밝혀진 바가 전혀 없는데, 이에 대한 현지인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둥글고 푹신푹신한 팬케이크를 너무 많이 먹었나보지(…). 현재 공개된 알로라 리전 폼 중 여러모로 독보적으로 튀는 설정들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피카츄에서 알로라 라이츄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기에서 에스터타입까지 추가됨
그리고 나시..
1년내내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알로라지방 환경이 모습에 변화를 가져왔다.
알로라지방의 나시야말로 나시 본래의 모습이라고 알로라지방의 사람들은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고 한다.!!
아라리도 리전폼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존의 아라리가 알로라 나시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풀/에스퍼에서 풀/드래곤타입으로 변경되면서
드래곤 타입 최고 기술인 용성군을 사용하는 나시.
첫댓글 아 나시 ㅋㅋㅋ
나시빼고 다 괜찮네 ㅋㅋ멋있어진듯
나시빼곤 느낌 좋은데 나시가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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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sm(썬앤문)이라는 버젼 나오는데 그지방 특색에따라 타입이나 그런게 변한거에여
나옹이 격투 4배.. 마하펀치 순삭예정 나시 얼음 4배 냉동빔 순삭 모래두지 불4배.. 약점들이 너무많네 ㅠㅠ 1세대 친구들 상향좀.. 특히 윈디 제발..
나시가 어딜봐서 드래곤으로 타입이 바뀐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 늘어난것도 개웃기네요
대체 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