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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BBC 가십 | |
TRANSFER GOSSIP
포츠머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선더랜드에게 팀의 수비수 유네 카불의 이적료로 1,400만 파운드(약 253억 원)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단 13분 출전에 그친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타임스)
버밍엄 시티는 선더랜드 측에 스트라이커 켄와인 존스를 이적시키고 싶다면 이적료로 요구한 1,400만 파운드(약 253억 원)를 낮춰 달라고 말했습니다. 버밍엄은 존스의 이적료로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를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러)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수비수 네이둠 오누오하의 임대를 추진 중입니다. (더 선)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펠리페 카이세도는 스페인의 말라가로 임대를 떠나기 위해 헐 시티의 제의를 거절했답니다. (데일리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트라이커인 빅터 모제스에게 300만 파운드(약 54억 원)를 제의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벤피카에서 4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누누 고메스의 영입을 협상 중입니다. (타임스)
하지만 웨스트햄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AS 모나코의 스트라이커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이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세르게이 코르닐렌코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포르팅 히혼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스페인 수비형 미드필더 미첼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250만 파운드(약 45억 원)에 버밍엄 시티로 이적할 것입니다. (인디펜던트)
구단 관계자, 에이전트와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협상을 벌인 샬케 04의 스트라이커인 케빈 쿠라니는 선더랜드의 350만 파운드(약 63억 원)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인디펜던트)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위건 애슬래틱의 스트라이커인 우고 로다예가를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버밍엄과 경쟁 중입니다. (미러)
선더랜드는 클럽 아메리카에서 뛰고 있는 파라과이의 스트라이커 살바도르 카바냐스를 영입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카바냐스는 일단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된 후 잉글랜드 적응에 성공하면 완전 이적할 것입니다. (미러)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믹 맥카시 감독은 최근 포츠머스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한 시즌에 3팀에서 뛰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울브스가 그를 데려오려면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러)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여름에 영입하는 데 실패한 28세의 브라질 센터백 주앙 카를로스에게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카를로스는 현재 벨기에의 라싱 클럽 겐크 소속입니다. (더 선)
다음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팀의 감독을 맡도록 설득할 시간으로 1년 6개월이 남았다고 선수들에게 말해줬습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무릎 부상으로 고생해 왔으며,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디언)
맨시티에 새로 입단한 미드필더인 파트릭 비에이라는 종아리 부상으로 팀에서의 데뷔전이 늦춰질 것입니다. (가디언)
번리는 놀랍게도 MK 돈스를 이끌고 있는 폴 인스 감독을 팀의 사령탑 후보에 올려놨습니다. (더 선)
토트넘은 맨시티 구단에서의 역할이 줄어든 짐 카셀 유소년팀 감독을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리버풀 서포터스인 '섕클리 정신'에서는 구단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편지를 쓴 어떤 팬에게 욕설로 가득한 이메일을 보낸 톰 힉스 2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 선)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비에이라 존불
카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