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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수요일의 BBC 가십</H1></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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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torybody><!-- S BO --><!-- S IINC --><MAP name=1206958342><AREA href="#transfers" shape=rect alt=Transfers coords=2,13,151,183><AREA href="#gossip" shape=rect alt="Other gossip" coords=158,10,308,182><AREA href="#finally" shape=rect alt="And finally" coords=314,9,466,183></MAP>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bbc.co.uk%2Fsol%2Fshared%2Fbsp%2Fhi%2Fimage_maps%2F08%2F1206000000%2F1206958342%2Fimg%2Fgossip_466.gif" useMap=#1206958342></TD></TR></TBODY></TABLE></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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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1><B>BREAKING GOSSIP</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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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인테르 밀란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가 다음 시즌에 리버풀을 떠나 인테르에 입단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라드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데일리 메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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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팀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대표선수 프랑 리베리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할 우려가 있는데도 그를 방출할 계획이 없답니다. (독일 신문 '빌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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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아약스의 오른쪽 수비수 그레고리 반 데 빌을 영입할 것이 유력한 팀들입니다. 반 데 빌의 에이전트는 프리미어리그 팀 '1~2곳'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골닷컴)</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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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첼시는 독일의 VfL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의 영입을 놓고 AC 밀란과 경쟁할 것입니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 측은 제코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약 607억 원) 이상을 받고 싶어합니다. (독일 신문 '빌트')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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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1><B>TRANSFER GOSSIP</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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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잉글랜드 축구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남아공의 해발 고도에 적응하기 위해 특수 고도 텐트에서 잠을 잘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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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역 라이벌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를 1,400만 파운드(약 240억 원)에 깜짝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커트 오프사이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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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동료들이 자신의 지도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주장했는데도 그동안의 </STRONG><STRONG>훈련 방식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가디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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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선수 생활을 시작한 FC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것이라는 소문이 흘러나오는 팀의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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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포츠머스에 임대되어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데일리 메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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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토크 시티와 블랙번 로버스는 카디프 시티의 윙어 조 레들리의 영입경쟁에서 앞서 있습니다. (미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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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뉴캐슬은 포츠머스의 수비수 마크 윌슨을 노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크리스 휴튼 감독이 선수단 전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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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휴튼 감독은 스윈던 타운에서 뛰고 있는 20세의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의 영입도 검토 중입니다. 그는 오스틴을 관찰하기 위해 지난 월요일(현지시각) 엑시터 타운전(1-1)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습니다. (데일리 메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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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1><B>OTHER GOSSIP</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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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토트넘의 윙어인 애런 레넌은 훈련에 불참하여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게 불안을 안겨주었습니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1군 복귀전이 더 뒤로 연기된 것입니다. (미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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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에게는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로 떠날지 결정할 시간으로 열흘이 주어졌습니다. (더 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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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망치지 않았더라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와 동급으로 평가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메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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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셀틱 2군의 사령탑을 역임했던 윌리 맥스테이 감독이 우이페스트의 사령탑에서 물러난 후 닐 레넌 감독대행을 돕기 위해 셀틱에 돌아왔답니다. (다수 언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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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셀틱의 전 사령탑인 토니 모브레이 감독과 마크 비너스 수석코치, 피터 그랜트 코치는 지난 3월 팀에서 쫓겨난 후 140만 파운드(약 24억 원)에 이르는 보상금 지급 협상에서 거의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데일리 메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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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셀틱은 화요일 마더웰전(2-1 승)에서 2만 8천 명도 안 되는 관중을 불러모았습니다. 이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저 관중 기록입니다. (데일리 레코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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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더웰전에서 셀틱 파크에 입장한 관중은 대략 1만 5천 명 정도에 불과했답니다. (타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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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1><B>AND FINALLY</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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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으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STRONG><STRONG>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간만에 조금이나마 시간을 냈습니다. 자선 음악치료사 노더프 로빈스 씨를 돕기 위해 광대를 닮은 자화상을 직접 그려준 것입니다. (미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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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문 : <A href="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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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정말 맨유의 아일랜드 깜짝 영입이 이뤄질지도...테베즈는 슬그머니 감독과 신경전 시작인가,,,
제코가 600억이나....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
아일랜드 영입하면 안되
아일랜드 맨시티 아이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