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금을 울리는 다큐였습니다.
안소봉씨의 사랑은 지금봐도 놀랍고 숭고합니다.
이 방송 이후 남편 김재문씨는 재취업에 성공했으나 현재 실직상태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김재문씨 아버지도 현재 담도암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현재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공연중에 있습니다.
엄마의 약속’은 12월 31일까지 공연되며 순수익의 10%는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저도 눈시울을 적시내요.ㅜㅜ
첫댓글 진짜 눈물나네요. 일터에서 눈 시뻘개졌어요, 어흑..
정말 가슴아프네요.ㅠ
아 지금 피씨방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ㅜ 아 미치겠네 진짜 ㅜ
슬프네요ㅠ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ㅠ.ㅠ
진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
ㅜㅜ ;;;;;;;;;;;;;;;;;;;;;;;;;;;;;;;;;;;;;;;;;;;;
첫댓글 진짜 눈물나네요. 일터에서 눈 시뻘개졌어요, 어흑..
정말 가슴아프네요.ㅠ
아 지금 피씨방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ㅜ 아 미치겠네 진짜 ㅜ
슬프네요ㅠ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ㅠ.ㅠ
진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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